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새로 계정 만들어서 들어갔는데ㅜ
키즈만화&영화로 도배됐어.. 왜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7 01.02 15:0753307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89 01.02 13:5550070 0
일상미국익인데 한국인들 이름 쪽팔려....163 01.02 18:0615857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1 01.02 15:054964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3 01.02 23:506219 1
월요일에 회사 면접봐2 01.02 21:36 26 0
이성 사랑방 너무 답답해 내가 이상한거 알아2 01.02 21:36 39 0
밖에 나가고 싶어서 모임 가입했는데 벌써 힘들다 01.02 21:36 9 0
(ㅎㅇㅈㅇ)시골와서 하루종일 보리밥만 먹었더니 01.02 21:36 9 0
하얼빈 모든 장면 중 가장 가학적이다 느낀건(ㅅㅍㅈㅇ) 대왕스포임9 01.02 21:36 33 0
오늘 헬스장1 01.02 21:36 19 0
나 회사에서 이번에 설날에 연휴 줘서 9일 동안 쉬게 되었는데..2 01.02 21:35 23 0
눈이막감겨 1 01.02 21:35 3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는 보통 뭐때문에 헤어져??5 01.02 21:35 166 0
아 수영장 강사님 바꼈어 01.02 21:35 11 0
자꾸 누가 집에 들어오려고 시도하는 꿈을 꿈..ㅜ.. 01.02 21:35 11 0
쌀국수 먹으러가서 대화했다고 혼나고옴 ㅜㅋㅋㅋㅋㅋㅋ59 01.02 21:34 881 0
네이버 마이박스 쓰는 사람 !!? 있을까 ㅠㅠ? 01.02 21:34 18 0
세수 하고 나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가 뭘까?6 01.02 21:34 16 0
진심 친척한테 전재산 다주고 우리집 거의 기초수급자급임 01.02 21:34 16 0
필라테스에서 진단하는 말 믿어?1 01.02 21:34 25 0
스웨덴 (스타일) 젤리 사와서 먹는데12 01.02 21:34 893 0
아 살 빼야 하는데 아침에 던킨 도넛 시키고 저녁엔 자담치킨 먹음 3 01.02 21:34 21 0
아 직장 스트레스 어카지 내가 실수 한 거 같은 거 해치우려니 진짜 돌아버리겠어 01.02 21:34 18 0
계속 디스하는 친구 어떻게 대처해3 01.02 21:3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