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너네 아예 펌안한 생머리에다가 하고 다녀???
에어랩사면 진짜 펌할 돈 굳어??


 
익인1
웅 생머리에 ㅇㅇ
2일 전
익인2
ㅇ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78 9:5157200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01 11:4032874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74 6:313743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288 15:072051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4 8:4526398 0
꿈의정원 재작년에 3-4개월동안 이것만 하면서 살았는데ㅋㅋㅋㅋㅋ3 21:04 132 0
우리 엄마 드라마 보다가 진지빠는 게 뭐야? 혼자 밥 먹냐는거야? 이럼3 21:04 36 0
엄마랑 친한이웃주민분 원래 초등교사였는데 남편이 사법고시2 21:04 73 0
민증 재발급 며칠정도 걸려??1 21:03 12 0
여리 틴트 추천해줄 익 ㅠㅠ10 21:03 20 0
옛날일인데 너무 억울해서 아직도 종종 기억이 나2 21:03 15 0
닭도리탕 vs 열라면+순두부골라주세요ㅜㅜ3 21:03 12 0
회색 인테리어 하지마 ...2 21:03 160 0
22살인데 수능준비... 어떻게 생각해?9 21:03 46 0
내 친구 이상한 용어 쓰는거같음1 21:03 32 0
만약에 누가 성폭행 당할 위기에서 저항하다가 가해자를 죽였어 1 21:02 66 0
정지해제권 진짜 안 뽑힌다 21:02 9 0
이성 사랑방 와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지니까 진짜 사람 어디서 만나니..1 21:02 79 0
4학년인데 취업 준비 늦은 것 같다…12 21:02 38 0
망원쪽에 증명사진 21:02 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이해해줄 수 있음? 5 21:02 17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여자 4명이면 많은거야??3 21:02 42 0
20대면 진짜 하고 싶은거 해도 됨 21:0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개 짜 증 나 21:02 28 0
나 심리상담센터에서 기질검사했는데 나 상위 2%래 ..1 21:02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