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649 01.22 21:1466849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384 01.22 19:0138159 8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180 01.22 22:1113961 0
혜택달글토스 같이 달리쟈~! 진짜 서로 눌러주기 247 8:233896 0
야구투수로 눈치게임 했으니까 야수로 또 해보자51 01.22 18:211883 0
어차피 남자들은 여자로 보고 성희롱이나 할걸?1 01.15 10:11 37 0
알바 소득 신고 왜 제대로 해주는 사장이 없지? 01.15 10:11 10 0
한능검 접수 완료ㅠㅠ12 01.15 10:11 146 0
아니 나 작년은 덕질도 끊었는데 왜케 신카를 많이 썼지???? 01.15 10:10 5 0
와 작년의 나 싣카 삼천만원이나썻네 01.15 10:10 11 0
대학생 친구들아 연말정산 하니...?3 01.15 10:10 159 0
이성 사랑방 100일인데 양식을 먹을까 타코를 먹을까....2 01.15 10:10 70 0
친구가 자꾸 자기 금수저 친구 얘기를 자기자랑 하듯이 함 ㅋㅋㅋㅋ2 01.15 10:10 45 0
무급병가 쓸까? 아님 연차 쓸까? 01.15 10:10 6 0
개드립 사이트 아는사람?? 01.15 10:10 5 0
칭구 징징이 들어주기 힘들다2 01.15 10:10 10 0
굶어서 뺀 3키로랑 운동으로 뺀 3키로 차이가 생각보다 크구나 01.15 10:10 31 0
혼자 도쿄 여행가는데 계획 어때???6 01.15 10:10 98 0
트래블 월렛은 연말정산 안잡히는거 맞지????? 01.15 10:10 15 0
자석네일 안 질려???3 01.15 10:10 21 0
유명인 되고 거짓말 하네2 01.15 10:09 46 0
한능검 서버는 큐넷을 본받아라3 01.15 10:09 50 0
너넨 바보취급 당하면서 누가 낄낄 대는거 당한 적 있음?1 01.15 10:09 20 0
본인표출진짜 나 앞으로 어케 살아야될지 모르겠음 34 01.15 10:08 410 0
본가사는데 신카 실적 30만원이면 채우기 좀 부담일까?5 01.15 10:0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