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연락 안 받고 하루에 1번 연락주던 남친

지나친 t라 팩폭으로 상처줘서 외모 취향인데도 차고싶었는데

내가 마음이 여려서 못 찼는데 드디어 헤어졌다

솔로가 이렇게 기분 좋을수가



 
익인1
축하해......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3일 전
익인1
혹시 연락방식에 스트레스 안받낫
읐우..??1

3일 전
글쓴이
개많이 받았어
너무 힘들었어

3일 전
익인1
나더 지금 약간 연락스트레스가 많이 쌓엇는데 어케해어할지뮤르깃아...ㅠㅠㅠㅠ 쓰니는 어케햇어..??
3일 전
글쓴이
1에게
계속 부탁했는데 안 고쳐지더라.. 그래서 못참겠어서 장문의 이별편지 보냈더니 미안하다면서 잘가래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와.......... 잘가라니.. 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4 01.02 15:0756886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6 01.02 13:555493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6 01.02 15:055484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2 01.02 23:5011084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67 0:436133 4
화장품 사려다가 못생겨서 사기 싫어짐 4 01.02 21:59 32 0
날치알 주먹밥 얼려놨는데 이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맛있을까...?1 01.02 21:59 13 0
독감 약 뭐 먹어..? 9 01.02 21:58 78 0
렌즈 끼는 익들 가끔 이런 상상 안 하니13 01.02 21:58 196 0
회계학과 다닌다고하면 다 전문대인줄알아 01.02 21:58 23 0
조카 갖고싶은데 동생 결혼하는 건 시러.... 01.02 21:58 15 0
유튜브하는거 들켰다 수치… 13 01.02 21:58 168 0
올해가 뱀띠 해인 거 상식이라고 생각해?4 01.02 21:57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종교 때문에 헤어졌는데 4 01.02 21:57 66 0
썸타는데 30분~1시간 답장 텀 느려???4 01.02 21:57 28 0
그사람 내생각 하긴할까?10 01.02 21:57 76 0
엊그제 라섹했는데 01.02 21:57 13 0
인티 화면이 어느순간부터 까매졌는데1 01.02 21:57 12 0
달걀 유통기한 4일 지난거.. 먹어도될까??2 01.02 21:57 9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회피형, 공포회피형한테 차였는데 상대는 미련없을까? 01.02 21:57 34 0
원래 물 너무 한번에 꿀꺽 삼키면 체하는게 정상이야??2 01.02 21:57 12 0
공차 너무 빨아먹었나 입천장?목젖? 쪽에 물집인지 상처인지 생김 01.02 21:57 9 0
근데 동남아 사람 입장에서 동남아라 그러는 거10 01.02 21:57 33 0
루미큐브 위에가 사람들이 많이 하는 거) 맞지?1 01.02 21:57 74 0
익들은 침대에서 음식 먹어?? 5 01.02 21:5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