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메리딸기 메리초코 메리치즈 중에서!! 이거 말고 다른 맛있는 메뉴 있으면 ㅊㅊ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45 01.02 15:0758951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45 01.02 15:055925 0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84 0:439052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7 01.02 23:5013934 1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40 01.02 15:5411220 0
뱃살 있으면 모노키니도 ㅂㄹ ?2 01.02 22:17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헤어지기 전날 인생에서 01.02 22:17 78 0
이거 고혈당 증상인가? 평소에 혈액순환 잘 안돼 01.02 22:17 13 0
우디 머스크향이 어떤 향이야?2 01.02 22:16 24 0
캐릭터 제발. 찾아줘 도와줘 한번만ㅜㅜ4 01.02 22:16 93 0
대학교 이수학기 관련해서 질문2 01.02 22:16 47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익들! 평일에 데이트 해?6 01.02 22:16 127 0
허리통증에 신전운동 좋은거맞아?더아파 01.02 22:16 11 0
엄마 몰래 떡볶이 시쿄야 하는데 안 주무시네3 01.02 22:16 21 0
찰스엔터는 그냥 웃긴유튜버야? 4 01.02 22:15 31 0
언제부터 짧은 원피스 스타킹 없이 입기 ㄱㄴ이지?? 01.02 22:15 14 0
나 이직 준비중인데 자만 개쩌는듯 01.02 22:15 21 0
가계부 쓰는 사람 있어?1 01.02 22:15 19 0
06 07 커플은 어때...?9 01.02 22:15 90 0
종강하고 본가와서 동생이랑 놀아주는데 진심 상대는 4살이다 속으로 맨날 외춰 01.02 22:15 25 0
한없이 기분이 가라앉고1 01.02 22:15 25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애인이 화나면 쩔쩔 매? 아님 어케 해?3 01.02 22:14 1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이상 사겨도 눈에서 꿀 떨어지는 남자없어?6 01.02 22:14 173 0
본인표출엘레베이터 그 아저씨 1년만에 만났는데...ㅋㅋ2 01.02 22:14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스타 팔로워 600이상 vs 100명대8 01.02 22:14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