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미래내일일경험으로 했는데 

분위기 너무 좋음 멘토님이 친절함 

감동적이다..나도 저렇게 되고싶은데 

난 공부를 못하죠..? ㅜ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3 01.02 15:0756251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6 01.02 13:5554256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6 01.02 15:055385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2 01.02 23:5010363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63 0:435403 4
회계학과 다닌다고하면 다 전문대인줄알아 01.02 21:58 23 0
조카 갖고싶은데 동생 결혼하는 건 시러.... 01.02 21:58 15 0
유튜브하는거 들켰다 수치… 13 01.02 21:58 168 0
올해가 뱀띠 해인 거 상식이라고 생각해?4 01.02 21:57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종교 때문에 헤어졌는데 4 01.02 21:57 66 0
썸타는데 30분~1시간 답장 텀 느려???4 01.02 21:57 27 0
그사람 내생각 하긴할까?10 01.02 21:57 76 0
엊그제 라섹했는데 01.02 21:57 13 0
인티 화면이 어느순간부터 까매졌는데1 01.02 21:57 12 0
달걀 유통기한 4일 지난거.. 먹어도될까??2 01.02 21:57 9 0
이성 사랑방/이별 불안회피형, 공포회피형한테 차였는데 상대는 미련없을까? 01.02 21:57 34 0
원래 물 너무 한번에 꿀꺽 삼키면 체하는게 정상이야??2 01.02 21:57 12 0
공차 너무 빨아먹었나 입천장?목젖? 쪽에 물집인지 상처인지 생김 01.02 21:57 9 0
근데 동남아 사람 입장에서 동남아라 그러는 거10 01.02 21:57 33 0
루미큐브 위에가 사람들이 많이 하는 거) 맞지?1 01.02 21:57 74 0
익들은 침대에서 음식 먹어?? 5 01.02 21:56 15 0
고양이 이름 세글자 에바야?4 01.02 21:56 19 0
가계약금 넣었는데 노OO씨인데 등기부등본에 그 이름이 없어 01.02 21:56 11 0
춘봉이 진짜 너무 귀여워 .......... 1 01.02 21:56 33 1
인도 vs 북한 어디서 살래 꼭 골라야해3 01.02 21: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