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쩜 저렇게 이상한 애들이 많지


 
익인1
정말 세상 인간들의 다양성 체험
7일 전
익인2
그래서 넷은 그냥 허상이다 부질없다 생각하고 그냥 대충 흘려듣고 잊어버림 현실이랑 갭 차이 너무심해서 넷에서만 사는 히키들이 망상병자들이 많나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유튭 프리미엄 끊긴 익들아..396 12:1243419 0
일상 헐 얘 교묘하게 성형했네255 13:0852759 1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228 12:4174905 1
이성 사랑방 둘 다 나랑 간게 아냐229 9:3375244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50 10:0827070 6
제로 아이스크림이 일반 아이스크림보다는 괜찮은거지? 01.02 14:41 27 0
인간이나 개나 덩치큰애들이 더 순한거같아 대체적으로3 01.02 14:41 33 0
유튭 프리미엄 인도 기프트 카드 사는 방식으로 하는거 01.02 14:41 52 0
대학와서 이쁘단 소리2 01.02 14:41 5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몸 좀 다쳐서 붕대 감고 왔는데 관심있는 여자가 괜찮냐면서 걱.. 1 01.02 14:41 72 0
일본인들도 심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 한국이라고 느껴? 01.02 14:41 19 0
시외버스 맘대로 앉는 아저씨? 젊은할아버지?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거.. 01.02 14:41 20 0
패딩 냅다 세탁기 돌려도 괜찮아?9 01.02 14:40 45 0
런닝머신 했는데 왜 사타구니랑 배랑 등쪽에 근육통이 있지? 01.02 14:40 16 0
수부지 겨울용 쿠션 드디어 잘맞는것 찾았다!!2 01.02 14:40 57 0
난 독감 유행인지도 모루고 독감걸림,,,1 01.02 14:40 60 0
복도에서 사람들 싸운다 01.02 14:40 16 0
직장익들아 이 키보드 소리 거슬려 안거슬려?9 01.02 14:40 56 0
삶은계란 5일정도 지났는데 상했겠지...? 3 01.02 14:40 48 0
이성 사랑방 사친을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1 01.02 14:40 83 0
컴잘알 익 있어?3 01.02 14:40 63 0
헬스장에서 기구 잘 몰라서 버벅대고 있어도 아무도 신경 안쓰지?36 01.02 14:40 1007 0
독감 예방주사 어디다가맞아??3 01.02 14:39 65 0
다섯명 중에 한 명<< 흔한거임?11 01.02 14:39 321 0
이 옷 어떤지 봐주라 싼티 많이 나??10 01.02 14:39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