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4078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89 01.02 13:5551279 0
일상미국익인데 한국인들 이름 쪽팔려....165 01.02 18:0616785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2 01.02 15:055049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6 01.02 23:507366 1
이성 사랑방 자주 아픈 애인 별로야?13 01.02 22:08 172 0
민원업무 개짜증남 인류애 다 사라짐 01.02 22:08 24 0
istp 대화가 뚝뚝 끊기는 느낌이고 너무 솔직함..52 01.02 22:07 978 0
전세입자가 전출신고를 안했나봐😢 8 01.02 22:07 949 0
잉 애들아 내가 흑색변을 10-14일동안 쌌는데 지금은 아주예쁜색의 똥을 싸거든 그..2 01.02 22:07 21 0
막 친한 건 아닌 옆부서 이성직원이랑 단둘이 저녁 먹는거 가능? 1 01.02 22:07 19 0
난 회사랑 안맞는거같아4 01.02 22:07 44 0
코덕들 화장품 처분 어케해,,5 01.02 22:07 28 0
동거인이랑 안맞는거 진짜 스트레스다1 01.02 22:06 52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많이 취했는데 걱정된다 01.02 22:06 49 0
남눈치 많이 보는 편이라 그동안 헬스장 안갔는데 여성전용 피티 괜찮겠지?3 01.02 22:06 35 0
술먹고 술집 화장실에서 잠들었음... 8 01.02 22:06 593 0
이 네일 가격 얼마 할까? 24 01.02 22:06 449 0
잡티제거랑 토닝이랑 같은거야? 01.02 22:06 12 0
나 독감일까 얘들아 1 01.02 22:06 42 0
갤탭으로 pdf 필기하는 사람 어플 추천 좀 해줭14 01.02 22:06 189 0
웜톤인데 붉은기, 주황기 안 어울리니까 최악이다,,,,,‼️8 01.02 22:05 31 0
연금복권 이제 일시수령 불가능하구나..32 01.02 22:05 872 0
잘생긴 애들한테 더 친절해지고 뭔가 더 말 걸고 싶은 것도 남미새야??13 01.02 22:05 103 0
왕복 3시간인데 1교시 수업이 주5회라 1년만 자취하는 거 에바야? 4 01.02 22:0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