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이 때나 애기때나 사진봐도 그렇고 내가 생각해도
하얗기보단 오히려 까무잡잡한 편이었어
그래서 난 아빠 피부를 닮았나보다 했거든 (엄마가 많이 하얀 편이심..)
근데 고등학생 때부터 하얗단 소리를 듣기 시작하더니
퍼스널컬러 진단 받는 곳 가서도 17호라고 진단받고
대학교 가서도 하얗다고 그러는데 뭔가 어색함..
난 분명 흙감자 같은 톤이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얘질 수 있지..????
그냥 피부 탄 게 돌아온건가..? 근데 그렇다기엔 지금도 야외활동 비슷하게 하는 것 같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