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7 01.02 15:0753307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89 01.02 13:5550070 0
일상미국익인데 한국인들 이름 쪽팔려....163 01.02 18:0615857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1 01.02 15:054964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3 01.02 23:506219 1
롤체도 게임 중간에 톡 할 시간 없어?2 01.02 22:53 14 0
독감걸려서 입맛 없는데 매콤한 음식 추천좀!8 01.02 22:53 50 0
이성 사랑방 원래 애인이 연애할때 예쁘다는말 잘 안해줘?7 01.02 22:53 146 0
일본 문화나 일본 남자 잘 아는 익 있어? 01.02 22:53 20 0
알바 구해야 되는데 보건증 다시 발급 받아야되네1 01.02 22:52 18 0
내 동생 학폭 당함 집단지성 플리즈 74 01.02 22:52 817 0
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2 01.02 22:52 18 0
월세 120으로 벅찬데 부산가서 52내고 살까말까3 01.02 22:52 29 0
esfj랑 intp잘 맞아?5 01.02 22:52 60 0
부산 금정구 살기어떰3 01.02 22:52 23 0
엄빠 싸우는 거 들으면 스트레스 받는거 정상이야?ㅠ 6 01.02 22:51 42 0
술 싫어하는 사람들아 친구들이랑 뭐하고 놀아?9 01.02 22:51 51 0
대구는진짜월급190만원도안줘..?33 01.02 22:51 556 0
요아정 둘 중에 뭐 먹지 ..?!?! 골라주7 01.02 22:51 40 0
보일러가 왜 자꾸 혼자서 꺼지지??ㅜㅜㅜ1 01.02 22:51 16 0
이성 사랑방/ Istj 잇티제 만나본 사람16 01.02 22:51 158 0
임신하면 튼살 생기잖아5 01.02 22:51 29 0
퇴근을 밤 10,11시에 하는 직업도 많아.....?10 01.02 22:51 70 0
중드 투투장부주? 너무 재밋는데 비슷항 중드 추천좀1 01.02 22:50 16 0
피어싱 딱딱해진 살튀는 어떻게 없애? 01.02 22:5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