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환승 비스무리한거 했고 달라졌다고 받아달라 애원하고 그뒤로 이성문제 자잘하게 많았던 애인.


애정결핍 심함.


노력은 하는게보임. 이성과 관련된 싫어하는 행동 안하려고 하긴함. 거짓말은 자잘자잘하게 자기방어기제로 하는걸로 보임.


근데 곧 죽어도 헌포는 1번만 가보고싶다고함.



익들의 선택은?



 
   
익인1
ㄴㄴ
3일 전
익인2
그럼 그냥 죽어 ^^
3일 전
익인3
어휴 퍽이나 보내주겠다
3일 전
익인3
저정도면 구라치고 몰래갈듯
3일 전
익인4
ㄴㄴㄴ
3일 전
익인5
보내주고 헤어짐
3일 전
익인6
아니 애인있는데 헌포가 왜가고싶어
3일 전
글쓴이
지 친구 애인은 보내준다고함.
3일 전
익인7
헌포 같은걸 곧 죽어도 가고 싶은걸로 꼽는 이런 한심한 인간을 받아준 내가 잘못이다... 내가 헤어져 줘야겠네
3일 전
익인8
그냥 헤어진다
3일 전
익인10
22
3일 전
익인9
너가 싫다해도 몰래갈걸
3일 전
익인11
아 웃겨 왜 그렇게까지
가야된댜?? 이유라도 들어보장

3일 전
글쓴이
20대초반때 즐기고싶대
3일 전
익인11
헛된소리하지말라그랰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2
이미 갔다왔을수도
2일 전
익인13
보내주고 헤어짐 진짜로
2일 전
익인14
이성 문제 많았는데 아직도 즐기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바람 피고 싶단 소린데 걍 보내고 헤어짐
2일 전
익인15
걍 헤어짐
2일 전
익인16
걍 보내주고 헤어져야지ㅋㅋ
2일 전
익인17
헤어지고 보내 ㄱㄱ
2일 전
익인18
헤어지고 가라해^^..
2일 전
익인19
ㄴㄴ
2일 전
익인20
헤어지고 가라함
2일 전
익인21
제발 가라고 등떠밀고 바로 헤어짐 및 차단
꼭 가라고 해 꽃길 깔아드린다고

2일 전
익인22
그게 노력이야? ㅋㅋㅋ
2일 전
익인23
걍헤어짐
2일 전
익인24
가든 안가든 헤어짐ㅋㅋㅋ저정도면 못가게 해도 몰래 가겠네 뭐
2일 전
익인25
보내주고 헤어짐
2일 전
익인26
보내주고 헤어짐
2일 전
익인28
영영 내 손에서 보내줌
2일 전
익인29
헤어지는데.... 저급한 사람 옆에 두기 싫어ㅠ 나까지 더러워지는 느낌
2일 전
익인31
헤어질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535 01.02 09:5177889 8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78 01.02 11:4047302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363 01.02 06:3155933 3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65 01.02 15:0736453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86 01.02 15:052768 0
hpv 음식 같이 먹는 걸로도 전염돼?? 7 01.02 22:00 18 0
자취 1년만 할 거면 방꾸민다고 괜히 뭐 안 사는게 현명하디? 1 01.02 22:00 15 0
이런 머리는 뭐라고 해??2 01.02 22:00 29 0
내 코 문제점이 뭐인거 같아?… 40 10 01.02 22:00 270 0
메이드 카페 일 하면 돈 많이 벌까?5 01.02 22:00 25 0
디자인 익들아 디자인 관련 9to6 알바해본적 있어?? 01.02 22:00 13 0
1년동안 연락 몇번 안했던 대학 동기한테 새해 첫 인사 카톡 와가지고....그냥2 01.02 22:00 26 0
술이 너무 안깨는데 지금 밖에나가서 걷고올까?3 01.02 21:59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상태에서 스토리 계속 보는거 뭐야? 37 01.02 21:59 112 0
나 평생 비만이었고 살 뺄 이유 전혀 없었는데23 01.02 21:59 1288 1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대화하면 스무고개 한다는게 이런건가? 6 01.02 21:59 192 0
혹시 조립데탑 사양 좀 봐줄 사람 01.02 21:59 10 0
엄마랑 대화하기 싫은 이유가2 01.02 21:59 18 0
나처럼 ㄸ참는 거 좋아하는? 사람 있나???3 01.02 21:59 48 0
생리란 뭘까… 01.02 21:59 10 0
어떤 사람이 건물 계단에서 자고있던데 사장님한테 문자해볼까?9 01.02 21:59 18 0
화장품 사려다가 못생겨서 사기 싫어짐 4 01.02 21:59 29 0
날치알 주먹밥 얼려놨는데 이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맛있을까...?1 01.02 21:59 12 0
독감 약 뭐 먹어..? 9 01.02 21:58 68 0
렌즈 끼는 익들 가끔 이런 상상 안 하니13 01.02 21:58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