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그냥 다른 세상 같아서.. 해외여행 다니고 집안끼리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일은 한 번도 안했는데 정말 ㅋㅋㅋㅋ 다른 세상 같아 일을 안 한다는 거 자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6 01.02 15:0757353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6 01.02 13:5555569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7 01.02 15:055587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2 01.02 23:5011730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68 0:436712 4
야구 유튜브 보고있는데 남자들 잘난척하는거 보고있으면 재밌녜2 01.02 22:45 21 0
진지하게 퇴사하고 싶은 신입3 01.02 22:45 74 0
콘헤드같다는거 욕이야?9 01.02 22:44 65 0
연애중인 대익들 방학때 남친 일주일에 얼마나 만나? 2 01.02 22:44 18 0
156에 61kg인데 9 01.02 22:44 2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것도 센스야?? 2 01.02 22:44 77 0
이성 사랑방 결혼…? 고민이랄까 2 01.02 22:44 56 0
익들아 친구 오래 안보면 보고싶어?4 01.02 22:44 41 0
이성 사랑방 32살이면 밖에서 좀 스킨십 덜하지않아? 13 01.02 22:44 202 0
잘자라는 인사가 무슨 인사지 그냥 저녁인사인가1 01.02 22:43 18 0
복지좋고 워라밸 완전굿 중견 vs 돈많이 주는 대기업10 01.02 22:43 33 0
이성 사랑방 여기 망상증 왤케 많아…? 01.02 22:43 110 0
20대 후반에 취준 시작해서 4 01.02 22:43 61 1
70키로대에서 10키로 빼는데 걸리는 최단시간14 01.02 22:43 3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별로인가?2 01.02 22:43 112 0
카페인 이제 효과 없는줄 알았는데1 01.02 22:43 15 0
요즘 "내가 20대에 6000만원을 모은 방법” 이런거 왜이렇게ㅜ많냐 01.02 22:42 28 0
에도라 이거 손절감이니ㅠㅠ2 01.02 22:42 27 0
백업 보조단말기 써본 spc계열 알바생들 있나요 01.02 22:42 11 0
피방 알바 해 본 익 잇어??3 01.02 22:4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