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5 1:0383464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08 01.05 22:5681251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0 12:4118976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2 01.05 22:3249671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718 4
새벽에 먹는 토마토..... 01.02 01:17 29 0
갑자기 타코야끼와 불닭을2 01.02 01:17 27 0
이성 사랑방 친구의 친구 개잘생겨서 인스타 들어가봤는데2 01.02 01:17 365 0
나 인스스 이분 눈이 너므 예브다 생각하는데9 01.02 01:16 505 0
발목과 종아리 사이 살은 어케 빼?ㅜ 01.02 01:16 19 0
방귀냄새 지독해지는 음식2 01.02 01:16 36 0
얼굴이 촌스러운건 뭘로도 커버가 안되지?2 01.02 01:16 33 0
마라탕가게인데 깐풍기도 파는 곳은 잘 없나...? 01.02 01:16 12 0
아 진짜 정병걸린애가 똑같은 글 계속 싸지르는거같음7 01.02 01:16 49 0
🚨얘덜아 외벽이 타일인 건물 주변 걷지마셈🚨7 01.02 01:16 907 3
너네 황도 안주 돈주고 사먹어봄??3 01.02 01:16 27 0
원래 자취 처음 하면 이 기분이야? 4 01.02 01:16 115 0
어쩌다 시작된 플인지 모르겠지만 15n 키작녀가 서러운 건7 01.02 01:15 122 0
전산회계 세무2 01.02 01:15 48 0
이성 사랑방 난 타로나 사주보는 사람들이 젤 신기함…4 01.02 01:15 214 0
목욕탕갈때 악세사리 다빼고가?1 01.02 01:15 10 0
생리앞두고있으니 식욕 제대로 폭팔함2 01.02 01:15 18 0
먼저 연락안오는 사람한테 선연락 몇번까지 가능하니 12 01.02 01:15 38 0
페미니즘 도서 추천 좀4 01.02 01:15 52 0
바디스크럽 전신에 다 빌라?2 01.02 01:1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