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살짝 익어서 개맛있음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낼 미역국에 김장김치해서 밥 말아먹어야징 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8 01.02 15:0757877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9 01.02 15:055677 0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76 0:437418 4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3 01.02 23:5012471 1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38 01.02 15:5410129 0
미용실 20분 일찍가면 민폐겠지..? 6 01.02 22:37 26 0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로 폭식 하니까 다르긴 하다 01.02 22:37 28 0
나는 이 토마토 자소서 볼 때마다 감탄함10 01.02 22:37 1097 10
이성 사랑방/기타 가정사 다 물어보고 만나는거 너무 속물인가? 3 01.02 22:37 71 0
infp 둘이 연애하면 멸망이야?4 01.02 22:37 33 0
고민되는옷4갠데 그냥다시키고4 01.02 22:37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식었는데 11 01.02 22:36 181 0
제모: 종아리vs팔뚝4 01.02 22:36 22 0
지금 한남동쪽 시위 01.02 22:36 11 0
익들아 이거 무슨 여드름이야???2 01.02 22:36 32 0
동생 이제 5살인데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랑 사는데1 01.02 22:36 53 0
순경 남녀통합선발하면 여경 70% 된다던데52 01.02 22:36 808 0
두시간동안 세라젬함 01.02 22:36 14 0
나 얼굴 좀 긴 편인데 앞머리 내리면 ㄱㅊ을까?3 01.02 22:35 25 0
피아노 잘 치는 익들아 2 01.02 22:35 34 0
월세 135랑 155랑 체감 차이 크지?5 01.02 22:35 37 0
이성 사랑방 인티제/잇티제가 회피형일 수도 있어? (과몰입 미안6 01.02 22:35 102 0
보쌈에 무김치말고 무말랭이랑 먹어도 괜찮을까??3 01.02 22:3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지나면서 열정이 식는건 어쩔 수 없는거야?10 01.02 22:35 109 0
님들아 캡모자 가장 무난한 데 추천 좀4 01.02 22: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