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부끄럽지만 관심이 없었을땐 우리나라 땅덩이 하나도 잘 모를 정도로 꽤나 상식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한지랑 세지 하면서 상식은 물론이고 시야가 넓어진게 체감이 되더라..공부하다 말고 국내여행하러 당장 떠나고 싶은거 참느라 몸이 근질거렸음ㅋㅋㅋ
세지는 특히나 국제관계, 문화, 수입수출, 분쟁 etc까지 유익한 과목인듯


 
익인1
그거에 낚여서 전공까지 하게 됨…….
3일 전
글쓴이
우와… 나도 배울때 너무 흥미로워서 지리학과/지리교육 가고싶었는데 짱이네
3일 전
익인1
지리를 뽑는 회사가 없잖아,, 전공 살리는 사람 거의 없어….ㅠㅠ
3일 전
글쓴이
난 다른과로 갔지만… 여기도 다를 바 없다 ㅎㅎㅜㅜ
3일 전
익인2
나도 쌍지하고 해외여행 갈 때마다 여기는 기후가 이래서 날씨가 이따구인가 뭐 이런생각함ㅋㅋ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맞아 어디 다닐때 자동으로 연관지식 떠올리고 가끔 얘기도 해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4 01.02 15:0756886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6 01.02 13:555493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6 01.02 15:055484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2 01.02 23:5011084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67 0:436133 4
infp 둘이 연애하면 멸망이야?4 01.02 22:37 33 0
고민되는옷4갠데 그냥다시키고4 01.02 22:37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식었는데 11 01.02 22:36 181 0
제모: 종아리vs팔뚝4 01.02 22:36 22 0
지금 한남동쪽 시위 01.02 22:36 11 0
익들아 이거 무슨 여드름이야???2 01.02 22:36 32 0
동생 이제 5살인데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랑 사는데1 01.02 22:36 53 0
순경 남녀통합선발하면 여경 70% 된다던데52 01.02 22:36 806 0
두시간동안 세라젬함 01.02 22:36 14 0
나 얼굴 좀 긴 편인데 앞머리 내리면 ㄱㅊ을까?3 01.02 22:35 25 0
피아노 잘 치는 익들아 2 01.02 22:35 34 0
월세 135랑 155랑 체감 차이 크지?5 01.02 22:35 37 0
이성 사랑방 인티제/잇티제가 회피형일 수도 있어? (과몰입 미안6 01.02 22:35 102 0
보쌈에 무김치말고 무말랭이랑 먹어도 괜찮을까??3 01.02 22:3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지나면서 열정이 식는건 어쩔 수 없는거야?10 01.02 22:35 109 0
님들아 캡모자 가장 무난한 데 추천 좀4 01.02 22:35 21 0
월급이 230이라 치면 그 중 150저금하고 80만 생활비로 쓰는거 어려워?22 01.02 22:34 591 0
isa계좌는 연250만원까지 절세혜택이잖아 01.02 22:34 17 0
중소 면접 낼 가는데 도대체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음 ㅠ8 01.02 22:34 77 0
사랑니 빼고 3일지났는데 차 끓여마시는거도 안되나..?1 01.02 22:3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