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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l
부끄럽지만 관심이 없었을땐 우리나라 땅덩이 하나도 잘 모를 정도로 꽤나 상식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한지랑 세지 하면서 상식은 물론이고 시야가 넓어진게 체감이 되더라..공부하다 말고 국내여행하러 당장 떠나고 싶은거 참느라 몸이 근질거렸음ㅋㅋㅋ
세지는 특히나 국제관계, 문화, 수입수출, 분쟁 etc까지 유익한 과목인듯


 
익인1
그거에 낚여서 전공까지 하게 됨…….
6일 전
글쓴이
우와… 나도 배울때 너무 흥미로워서 지리학과/지리교육 가고싶었는데 짱이네
6일 전
익인1
지리를 뽑는 회사가 없잖아,, 전공 살리는 사람 거의 없어….ㅠㅠ
6일 전
글쓴이
난 다른과로 갔지만… 여기도 다를 바 없다 ㅎㅎㅜㅜ
6일 전
익인2
나도 쌍지하고 해외여행 갈 때마다 여기는 기후가 이래서 날씨가 이따구인가 뭐 이런생각함ㅋㅋ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맞아 어디 다닐때 자동으로 연관지식 떠올리고 가끔 얘기도 해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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