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모기. 애애앵앵. 올해 마지막이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l
내일. 맛난거 사먹어 다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내일이 올해 마지막날이라는게 안믿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5433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2 01.02 13:5553112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3 01.02 15:055238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9 01.02 23:509039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6 0:434420 3
파출소는 카페음료 못받아?1 01.02 22:45 14 0
일본과자 잘 아는 사람 18 01.02 22:45 413 0
알바 안구해져서 울고싶다 2 01.02 22:45 32 0
야구 유튜브 보고있는데 남자들 잘난척하는거 보고있으면 재밌녜2 01.02 22:45 21 0
진지하게 퇴사하고 싶은 신입3 01.02 22:45 70 0
콘헤드같다는거 욕이야?9 01.02 22:44 65 0
연애중인 대익들 방학때 남친 일주일에 얼마나 만나? 2 01.02 22:44 18 0
156에 61kg인데 9 01.02 22:44 2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것도 센스야?? 2 01.02 22:44 77 0
이성 사랑방 결혼…? 고민이랄까 2 01.02 22:44 56 0
익들아 친구 오래 안보면 보고싶어?4 01.02 22:44 41 0
이성 사랑방 32살이면 밖에서 좀 스킨십 덜하지않아? 13 01.02 22:44 202 0
잘자라는 인사가 무슨 인사지 그냥 저녁인사인가1 01.02 22:43 18 0
복지좋고 워라밸 완전굿 중견 vs 돈많이 주는 대기업10 01.02 22:43 33 0
이성 사랑방 여기 망상증 왤케 많아…? 01.02 22:43 110 0
20대 후반에 취준 시작해서 4 01.02 22:43 58 1
70키로대에서 10키로 빼는데 걸리는 최단시간14 01.02 22:43 31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별로인가?2 01.02 22:43 112 0
카페인 이제 효과 없는줄 알았는데1 01.02 22:43 15 0
요즘 "내가 20대에 6000만원을 모은 방법” 이런거 왜이렇게ㅜ많냐 01.02 22:42 28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출근길에 잠을 포기하고 뉴스를 다 본다 내가 ...
2다들 꼭하는 자기관리 있어? 7
3한의사를 왜 한무당이라고 하는거야? 18
4엄마가 새해용돈 언니한테만 줌.. 6
5나는 어른 되면 로망이 오피스텔 살고 1층에 맛집이나 커피, 편의점에 롱패딩에 안에 잠옷입고 후딱.. 6
6나 지금 3200만원쯤 있는데 고민이야ㅜ 13
77시까지 기다려?? 나 졸린데 ㅠ 4
8독감에 생리 콤보 실화임? 5
9 다이어터의 아침을 공개합니다 !^^ 5
10오늘 나 다 검정이야
11정시 경쟁률 갑자기 올라가는 경우 흔해? 1
123층원룸 엘베 없는데 기사님이 택배 문앞에 둬주심???
13사소한거에도 상처받는거 어캐 고쳐?? 18
14얘들아 노로바이러스를 조심해 2
15난 성인되자마자 용돈 끊어서 알바했는데 3
16재택인데 20분전에 깨고 못자는중 ㅎㅎ... 2
17여행 동행 구했는데 현지에서 사는 사람이면
18보통 결혼할 때 부모님한테 어떤 지원을 받아? 10
19난 다들 만나이 썼으면 좋겠어ㅜ
 
1 경제 망하게가는게 바로 느껴지는 대기업 상황.jpg 17
2 홈플러스 레전드 절도미수 진상 7
3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11
4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은....(충격주의)
5 초록글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 69
6 초록글 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jpg 67
7 초록글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 96
8 애플 아이폰SE4 최신 루머 기반 렌더링 이미지..jpg
9 요즘 유튜브 쇼츠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안티 대거 생성중인 노래
10 초록글 실시간 에타 난리난 지도교수한테 고백받은 대학원생 썰…txt 28
11 서울구치소 1월 식단표
12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13 초록글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32
14 초록글 일본에서 개발중이라는 영구치아40
15 롯데리아 BI 리뉴얼.jpg2
 
 
 
 
 
1 하니 앞머리 없을 때 예쁜 거 확 실감나
2 공수처 한남동 진입 4
3 이제 거의 다온 건가?? 2
4 정보/소식 [단독] 유리 "을사년, 나의 해...제주도行, '지금 아니면 언제?' 마음으..
5 오늘 굥 점심 메뉴 10
6 살다살다 대통령 관저 불 켜지는 것도 실시간으로 보고 5
7 뭐여 일어났는데 새벽내내 이랬던거야?? 3
8 모야 므슨일이야..? 4
9 친구가 니네 오빠 요즘에 시끄럽겠다 하길래 3
10 지금 일어났는데 뭐야??? 4
11 한남동 근처 사는데
12 지금 라이브 다들 뭐봐 4
13 저격수시점 보닌깐 왜 청와대에 있어야되는지
14 공수처 차 곧 들어갇다
15 아까 몽구 보라고 했던 사람인데 jtbc도 같이 봐봐 7
16 젭티는 공수처차 따라가고있는데 누가 사생택시뷰래 5
17 박근혜때는 사람들이 치킨,백숙 이런거 먹었잖아 6
 
 
 
1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18
2 콜미바이유어네임 봤는데 슬퍼서 못자겠어 4
3 초록글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 64
4 해외에서 인기많은 오겜 조합이 6
5 초록글헐 오겜 새벽이 원래는 전종서였네 35
6 중드 잘 아는 사람?? 2
7 초록글오겜 보는데 임시완 조유리는 케미가 1도 없네 3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