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14 10:5139403 2
일상 40 인티에서 40~50살 같다는 말 들은 사진.. 221 17:388598 1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175 11:1511634 0
타로 봐 줄게142 4:031037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62 12:18105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정기 때도 단점 보여? 알려줄 천사둥이들 있나… !2 01.02 21:55 62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애인이 아는 여동생이랑 톡하는거 이해해??2 01.02 21:55 46 0
이성 사랑방 장황하다<<보통 부정의 의미로 쓰지 않나??5 01.02 21:55 71 0
앞날이 기대가 안된다 ㅠㅡㅠ3 01.02 21:55 18 0
내 스토리 숨기기 질문.. 4 01.02 21:54 36 0
네이버페이 앱으로 결제 하는 익들아 한 달에 결제금액, 적립포인트 어떻게 됨? 01.02 21:54 14 0
인생첫 호피 색깔 추천해줄 익인...🩵🤎 3 01.02 21:54 268 0
26살에 대학입학함 인생 개처망했49 01.02 21:54 1114 0
구조조정이 자르는거야?2 01.02 21:54 63 0
노래방에서 친구랑 노는데 01.02 21:54 12 0
알바 지원했는데 이거 떨어진걸까?1 01.02 21:54 38 0
화장품 이정도면 많다/적다/평균이다76 01.02 21:54 787 0
라식해서 렌즈 몇팩 있는데2 01.02 21:54 21 0
이성 사랑방 두달 사귀고 헤어졌는데 한달 조금 안 되고 힘들었는데 그리고 지금은 ㄹㅇ 생각도 잘..8 01.02 21:54 120 0
경영지원팀에서 일하는 익들아 4 01.02 21:53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한달에 2번이상 2박3일~4박5일 정도로 가족여행 다니는데 좀 짜증나.....15 01.02 21:53 209 0
개발/코딩 신한ds 부캠 해본 사람 있어? 01.02 21:53 21 0
키힛 >_ㅎ 나3 01.02 21:53 21 0
익들 기준에서 아는 지방 4년제 말해봐39 01.02 21:53 153 0
어떤 케이크 먹을지 골라주몬 복 받을거야!!! 7 01.02 21:5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