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오늘은 ㄹㅇ 안춥더라


 
익인1
엉엉 12월 말인데도 밤에 3도 이러네 ㄷㄷ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와 뭐냐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73 0:4325041 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32 01.02 23:5028846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61 01.02 18:2215828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76 7:098417 0
타로 봐 줄게30 4:031286 0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백이랑 몽드몽드 하프문 나일론 중에 01.02 23:06 15 0
이성 사랑방 어플로 연락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부디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10 01.02 23:06 138 0
집에 혼자 있기만 하면 계속 우울해지는데 이경우는2 01.02 23:06 58 0
본인표출 택배 봉지 자를때 가위 조심해 9 01.02 23:06 1691 0
갈비뼈나 허리 다쳐서 보호대 차본 사람?? 01.02 23:05 18 0
올해 28살에 타지에서 베프 만드는건 사실상 불가능이지?16 01.02 23:05 249 0
이성 사랑방 진짜 그만 놓아줘야 할 때인거 알면서4 01.02 23:05 110 0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 98퍼 53만원!!!!괜찮을까?? 01.02 23:05 22 0
와 집와서 샤워하고 설거지하니까 이시간임 개힘들어 01.02 23:05 17 0
알바 면접보러가는데 조거팬츠 좀 그런가? 01.02 23:05 19 0
가십걸 옷 진짜 다 예쁘당1 01.02 23:05 20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하면서 현실과 가장 동떨어진 답변나오는 주제12 01.02 23:04 358 1
투명 폰키 몇 개 쟁이지4 01.02 23:04 19 0
인바디도, bmi도 과체중인데 다들 마르게 보는 이유는 뭘까7 01.02 23:04 51 0
23~24이면 통장에1 01.02 23:04 38 0
아 쾌걸춘향 진짜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는데3 01.02 23:04 42 0
겨쿨딥익들 밝은색옷 잘어울려?4 01.02 23:04 19 0
대화하는데 공감하면서 내 얘기하는 거 뭐 안 좋다? 그런글 봤는데4 01.02 23:04 4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진짜 좀 착하고 나한테 잘 맞춰준다 생각든게 01.02 23:04 67 0
HD 랑 FHD 티비 화질 많이 차이나?2 01.02 23:0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