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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9l
엄마가 나한테 말걸면 썩은표정짓고 막 엄마옆에 딱붙어서 자기만 예쁨받으려고하고 다 같이 나가기라도 하면 엄마옆에만 붙고 걍 무슨 나한텐 투명인간취급+하인취급함ㅋㅋㅋ 나 버리고 가고 ㅋㅋ  그러면서 왜자꾸 오빠는 엄마오빠셋이 다같이 나가자고하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나 왕따시킬꺼면서


 
익인1
너 좋아하는거아녀?
3일 전
글쓴이
그건아닌너낌쓰..ㅎㅎ
3일 전
익인2
걍 불쌍하다고 생각해 애정결핍같은데…
3일 전
글쓴이
걍 불쌍한사람이라고 생각해야겠다..ㅎ
3일 전
익인3
걍 그런갑다 하고 놔듀는건 ??
3일 전
익인3
걍 귀찮은 일도 오빠가 엄마 좋아하잖아 ~~~~ 이러고 오빠 시키는건 안도ㅐ???
3일 전
글쓴이
그런갑다 하는게 편하긴하더라ㅋㅋ 근데 나를 소외시킬때는 좀기분나빠….. ㅜ
3일 전
익인3
맞지 ㅠㅠ
3일 전
익인4
잼민이도 아니고 엄마사랑 독차지하려고 동생 견제를...
3일 전
글쓴이
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이틀뒤 32인데..
3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와 어쩜 나랑 똑같지 진짜 어이없음 나이 을대로 었는데
3일 전
글쓴이
똑같은사람이 또있구나 ㅋㅋㅋㅋ 신기해
3일 전
익인6
나도 오빠 있는데 오빠가 그러는게 상상이 안가 오빠가 애교떨고 질투하고 견제하고 상상만해도 소름이다 나도 안 그러는데 왜 그런데
3일 전
익인7
초딩이면 몰라도 다 큰 성인이...
3일 전
익인8
역겹다..
3일 전
익인9
엑 그냥 둘이 다녀오시라 하면 안돼?
3일 전
익인11
와진짜 너무유치하다... 진심 정신똑바로박혀있는사람은 맞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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