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진짜 평생을 이렇게 살아서 그런지 
나갈땐 무조건 씻음
근데 집에 있을땐 이틀 간격으로 씻거든 
매일 씻고 싶은데 이거 습관 바꿀수 있나.. 
지금 백수라 더 그럼 ㅠㅠㅠ 



 
익인1
걍..즐겨 안 찝찝하다는거잔아 난 못버텨서 씻음
8일 전
익인4
22 매일 씻는 사람들은 찝찝해서 씻는거일듯
8일 전
익인2
몸에서 냄새 안 나면 괜찮지 않아...?
8일 전
익인3
뭐 나갈때만 씻음 어때
아님 매일 운동하는 습관만드셈... 수영다니거나

8일 전
익인5
운동 ㅇㅇ 그냥 씻기 아까워서 꼬질꼬질하게 나갔다가 운동하고 와서 씻게 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96 0:3435875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57 9:453314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42 11:14221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한언니가 잘생긴 연예인릴스 보내서 탐난다고 답장했는데 애인 화났어48 12:35714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36 10:3910279 0
제발 웹툰 좀 찾아줘ㅠㅠㅠ 22 01.01 05:41 318 0
왜이리 1/1부터 기분이 너무 안 좋지… 2 01.01 05:41 242 0
다들 2024년 마지막 날에 뭐 먹었어?5 01.01 05:40 182 0
사랑해 그리고기억해 01.01 05:39 151 0
20살된 기념으로 남들 술마실때 나는2 01.01 05:38 52 0
앞트임이 눈 앞머리 동그래지는거야 ???6 01.01 05:37 530 0
와 이거 너무 개빻음…1 01.01 05:36 63 0
한국 떠날건데 좋다 ㅠㅠ6 01.01 05:35 420 0
꿀녹차 붓기빼믐데 효과있다고하잖아4 01.01 05:34 170 0
와 길거리에 토하는 애들 개~많아7 01.01 05:33 757 0
다이어트하다가 어제 하루 마지막 날이라고 고삐 풀고 막 먹었는데1 01.01 05:33 228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은척하기 힘들다7 01.01 05:31 271 0
애는 절대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17 01.01 05:31 524 0
나 그냥 부모님에게 감사해..4 01.01 05:31 271 0
절대 구글에 '노멘' 을 검색하지 마19 01.01 05:30 958 0
성심당 명란바게트빵2 01.01 05:30 189 0
악!!2 01.01 05:29 51 0
스파오 코트 사본익있어?? 후기는 다들 좋네…..12 01.01 05:29 862 0
해보러 가려고 일어났는데 애인 아파서 01.01 05:28 131 0
나 토모토모 토모처럼 청소용품 다 사가지고 집에 광 내고 싶어1 01.01 05:28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