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2023년 2024년 진짜 최악이여서 정신 놓고 살았는데 내년에는 제발 행복했으면


 
익인1
나도..
3일 전
익인2
ㄴㄷ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96 0:4313492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96 01.02 23:5018174 1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12 01.02 18:226337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53 01.02 15:5413952 0
T1 이주선수) 롤팀이랑 발로팀 반응 다른 이유 알겠다24 01.02 21:058778 0
야채곱창시킴1 01.02 23:17 14 0
유튜버 찰스엔터 같은 얼굴형은 무슨 머리가 베스트야?17 01.02 23:17 1395 0
둔하고 눈치없는 여익 있나 4 01.02 23:17 28 0
한국 총기 허용 vs 마약 허용6 01.02 23:16 27 0
이성 사랑방 관심표현할땐 별로다가 식으니까 또 아쉬움 ㅋ ㅋㅋ ㅋ6 01.02 23:16 153 0
에휴 정규직 어케 되는거니..23 01.02 23:16 698 0
난 내 또래가 지역감정 있는거 진짜 이해 안감5 01.02 23:16 73 0
약간 타코사마 커플 신기한게7 01.02 23:16 857 0
이런집 감성 나만 조은거...?71 01.02 23:16 3288 0
친구한테 이거 하지 말라하면 에바임???2 01.02 23:15 38 0
유럽 세미 패키지로 가본 사람 있을까ㅜㅠ?1 01.02 23:15 19 0
밥 뜨거운거 바로 냉장고에 넣러도 ㄱㅊ??1 01.02 23:15 19 0
더 이상 살기 싫다는 생각으로만 지낸다면, 이 때가 가장 위험해 01.02 23:15 55 0
다들 어울리는거랑 추구하는거중에3 01.02 23:15 20 0
퍼즐1 01.02 23:15 21 0
재채기하면서 방구꼈는데 내자신이 현타와서웃김3 01.02 23:15 24 0
지거국4년제 철학과(단일전공) 무스펙4 01.02 23:15 39 0
친구랑 여행 처음 다녀와봄 01.02 23:15 22 0
기술사 답안 영어로 쓰면 광탈이겠지? 01.02 23:15 13 0
이성 사랑방/ istp 4 01.02 23:1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