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94l
뭐여


 
쑥1
빨검이 아니고 뭐 다른 색 썼나...? 뭐지
8일 전
쑥2
흰/검이면 보통 색깔에 초점을 안둬서 빨강같음 ㅠㅋㅋㅋ
8일 전
쑥3
도대체 어떻길래 이렇게 말이 갈리는거야 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몇 명 구독해..!?30 12:042205 0
T1아니 라인ck어차피 우승자는 원딜이라고29 01.07 13:561422 1
T1버블운영은 노상관인데 연간멤버십을 너무 비싸게 받은거 아니야? 31 01.07 13:502316 0
T1 살롱드립 예고편 25 01.07 18:383400 2
T1아ㅠ 프로게이머 금지어래28 12:391868 0
13슼같고 개쎄보인다1 01.05 00:32 59 0
근데 갑자기 저 옷 꼬톰마까지 다같이 입는 거 상상했음3 01.05 00:30 147 0
근데 스폰서 덜붙은거 같지?6 01.05 00:29 183 0
잠깐만.. 롤파크 종로아니야? 10 01.05 00:29 996 0
왜 영상에 립색깔이 다 똑같아보이지?(나만그럴수도 01.05 00:29 30 0
사실 유니폼 디자인 상관없이 01.05 00:29 30 0
아직 스폰서 다 안 붙은 거??2 01.05 00:28 121 0
하도 뜨기 전에 여론이 그렇길래 최악을 상상해서 그런지 괜찮아 01.05 00:28 19 0
영상팀 진짜 이번 영상 박수쳐주고 싶음8 01.05 00:27 193 0
현준이슈 티원이 제일 즐기는게 웃기고 좋넼ㅋㅋㅋㅋㅋ2 01.05 00:27 121 0
채도 높은 빨강 잘 받는 쑥은 오히려 좋아1 01.05 00:26 43 0
근데 갠적으로는2 01.05 00:26 79 0
쑥들 정규 유니폼 살거야?49 01.05 00:26 11368 0
뭐 이제 돌이킬수없다모 01.05 00:25 20 0
나도 모르게 하이디라오 춤을 추고 있음 01.05 00:25 16 0
갠적으로 25 티원에서 좋아진점 또 하나... 1 01.05 00:24 78 0
감기걸렸었나보네 ㅋㅋㅋㅋㅋ4 01.05 00:24 243 0
근데 너네 11 01.05 00:24 743 0
예전 구슼 유니폼으로 돌아갔다 생각할래 8 01.05 00:24 123 0
난 근데 디자인 자체는 괜찮은거같어2 01.05 00:22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