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남들이 대부분 내 말에 공감하고 생각의 결이 같았는데
올해엔 남들이 내 말에 공감보다는 공감 안하는 경우가 많고 생각의 결도 달라진거 보고 느낌
내가 생각해도 그 사람들 말이 맞아보여
올해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신이 불건강해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