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드립글 아니고 진짜 진지해서 쓰는글이야 분명 얼마전에 진심 몇달전인것같음 새해되서 새해첫곡으로 해피 노래찾아서 들은게 엊그제같고 새해첫곡으로 뭐들을까? 하고 검색하고 첫곡 들엇던게 진짜 엊그제 같거든? 분명 얼마안된것같아 체감 6개월전? 처럼 아니 어제처럼 너무생생해서 체감이 안되는데 진짜 어제일같은데 벌써그게 이게 작년이란거잖아ㅠㅠ1년이 지낫다는게 너무 체감이 안나 나 진짜 심각한데 왜이러지? 왤케 시간가는 그런개념이안서지? 나 드립글아니고 분명 작년에 새해첫곡으로 노래듣고 인티에 글쓰고 햇던게 진짜 얼마안된것같은데 1년이 지난게 너무안믿겨져서 이상함 나 왜이러는거지? 1년내내 일만하긴함 너무 일만하고 살아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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