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자기가 직접 경험해본것만을 옳다고 생각하거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게 맞다고 굳게 믿는다거나,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식으로 바뀌었다 혹은 이런게 있다고 얘기해줘도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거나…
이런거 나이 많이 들면 어쩔 수 없는걸까…?
간단히 예를 들면 넷플릭스를 자꾸만 넷플러스로 얘기하기
아픈곳에 바르면 싹 낫는대서 뭔가 하고 봤더니 단순 홍삼바디클렌저
무조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생각
공공장소에서 방귀, 트름, 큰소리로 대화하기 등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