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3교대인 거랑 월급인상률 극악인거랑 긴장도가 너무 높은 거랑 근무자들이 예민한 거 너무 너무 단점이지 않아?


근데 환자 보는 건 퍽 싫지가 않아서 진로 고민하는 중이야



 
익인1
장단점이 너무 확실한 직업인데
장점에 비해 단점이 너무 크게 와닿지 ,,,
난 그 일하면서 긴장도 높은 거랑 다들 예민한 그런 게 너무 힘들더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반곱슬이면 매직펌해야해?2 01.02 01:36 69 0
크리스피도넛 알바생이거나 했던사람 있어?1 01.02 01:36 84 0
이성 사랑방 호감은 진짜 두사람만이 느끼는 삘이 있는거 같음5 01.02 01:36 731 0
이성 사랑방 이별하면 왜 왜 못해준 게 오조오억개인데2 01.02 01:36 159 0
이성 사랑방 Entp들아 너네가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가 뭐야?8 01.02 01:36 141 0
백수익 계속 늦잠자서 오능 그냥 밤샘할라고 ㅎ 1 01.02 01:35 19 0
콧구멍에 뾰루지 나는 거 알아?6 01.02 01:35 31 0
이성 사랑방 클럽에서 남자 만나본 익 있어??3 01.02 01:35 118 0
유튜브에 맨날 오믈렛 만드는 사람 있는데 나도 해보고 싶어짐2 01.02 01:34 23 0
남자들은 진하게 생긴 여자 안좋아해??10 01.02 01:34 101 0
나 잔인한거 무서운거 잘 보는데 01.02 01:34 23 0
우리나라 결혼 딱히 늦게 하는 편 아니네4 01.02 01:34 45 0
웹툰 찾아줄사람.. 01.02 01:34 23 0
외모비하 농담하는 친구 손절했는데 새해인사 톡 왔네 2 01.02 01:34 265 0
다들 골라보셔!!!!!12 01.02 01:34 212 0
아 진짜 사람이 싫다1 01.02 01:34 48 0
인티 뚱뚱한 사람한테도 뚱뚱 아니라고 보통이라 해주고11 01.02 01:34 398 0
나 한번도 컵 따로 해본적이 없어.....9 01.02 01:33 715 0
이렇게 해도 살 빠지려나? 01.02 01:33 16 0
다들 솔직히 직업 선택 뭐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5 01.02 01:33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