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잡담] 조명이 진짜 중요한듯 | 인스티즈

자취방 led등이라서 주광색으로 엄청엄청 밝거든

처음엔 좋았는데 누우면 눈아플정도로 밝아서

전구색 조명 사서 천장에 비추고 간접등으로 켜두니까

분위기 넘 좋다



 
익인1
전구색 쓰는덴 다 이유가 있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45 01.02 15:0758951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45 01.02 15:055925 0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84 0:439052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7 01.02 23:5013934 1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40 01.02 15:5411220 0
갑자기 연락 온 대학교 동기 01.02 23:26 16 0
색 못 고르겠어서 걍 둘 다 삼3 01.02 23:25 42 0
우리엄마 이제 나 진짜 결혼했으면 좋겠나봐3 01.02 23:25 97 0
다이소 결제해놓고 물건을 안 들고 나왔는데5 01.02 23:25 76 0
우울증 약 먹는 익들 있어?7 01.02 23:25 45 0
곧 대학 졸업인데 연애 아예 안 해보면 후회하려낭7 01.02 23:24 46 0
입술필러히고 광명찾은 애들있어? 01.02 23:24 15 0
알러지가 25 다돼서 후천적으로 생길 수가 있어….?7 01.02 23:24 40 0
배에 힘주면 27인치고 힘 풀면 29인친데 원래 이래 ..? 01.02 23:24 12 0
이성 사랑방 연락 빈도는 호감이랑 비례함? 1 01.02 23:24 99 0
주 6일에 9시간 일하는데 220준대..ㅋㅋ 2 01.02 23:24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면서도 오래가는 커플은 비결이뭐야?6 01.02 23:24 238 0
밤샘근무 일주일에 한번있어서 퇴사 오바?4 01.02 23:23 38 0
여행이 너무가고싶어... 01.02 23:23 11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나서 요즘 너무 현타와 5 01.02 23:23 236 0
구치소 식사 메뉴라는데 이 정도면 잘 나오는 거야?30 01.02 23:22 611 0
생각할 시간 갖다가 상대가 먼저 연락오면 어때?1 01.02 23:22 19 0
직장인되니까 진짜 일찍 자게된다… 1 01.02 23:22 99 0
사망했다 생각하고 일해야겠다2 01.02 23:22 34 0
부모가 짜증내는 화법이면 어떻게 해야 함?2 01.02 23:2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