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2월31일 밤에 만나서 같이 간술+밥 먹으면서 1월 1일되고 얘기 좀 하다가 각자 집에서 쉬자했는데 너무 서운하데
데이트 길게 하고싶었대 
난 이해 안 돼 내가 이상한거임?


 
익인1
걍 쓰니도 문제없고 더 있고싶은 애인도 문제없는데 설마 저거가지고 서운하다가 끝이 아니고 싸이코패스라고 한거야?
3일 전
익인2
자고 싶다는 거네.
3일 전
글쓴이
잠은 이미 마니 잣어
3일 전
익인3
데이트 길게 못 해서 아쉬워하는 상대방이 이해가 1도 안 되는 부분이 싸패같냐고 묻는 거라면 싸패까진 아니고 공감을 좀 못 하는 사람인가? 싶긴 함 특별한 날이니까 애인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싶은 게 밤에 자야 하는 상식선을 넘을 만큼 너가 좋은 거 아닐까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69 0:4323706 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28 01.02 23:502759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59 01.02 18:2214667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63 7:0975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132 0
강아지도 발바닥 간지럼 타?3 01.02 23:09 22 0
40살이 인티하면 꼴불견이야? 3 01.02 23:09 46 0
안친한 애가 좋아요 누르면 짜증나..??8 01.02 23:09 32 0
26살에 결혼하는 거 너무 이른가33 01.02 23:09 423 0
도쿄에서 서울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ㅠㅠ3 01.02 23:09 24 0
독감 후기 쓰고 잔다.. 01.02 23:09 69 0
대구에서 회사다니는 익들아2 01.02 23:09 39 0
나... 첫 연애 한다....... 오바야 ..... 어케? 어떻게해?뭐해야해?1 01.02 23:09 67 0
원룸 4월29일이 계약 만룐데 2월말일에 방빼는데도 복비?내야해??3 01.02 23:09 29 0
포케랑 샐러드랑 뭐가 다른거야?? 6 01.02 23:08 45 0
아니 나 만 21살인데 치아가 다 가짜임 ㅠㅋㅋㅋㅋ4 01.02 23:08 111 0
마라탕은 숙주 마라샹궈는 콩나물1 01.02 23:08 24 0
이성 사랑방 이 상황이면 애인 부모님한테 내가 전화해야 해?11 01.02 23:08 97 0
오마카세는 얼마 벌길래 먹음?5 01.02 23:08 23 0
북커버 살까 하다가 내가 왜 굳이 01.02 23:08 9 0
카톡 정리할때 말야 01.02 23:07 22 0
연박비 내라는거 진짜 사기같음9 01.02 23:07 216 0
주말알바중인데 취업준빈데 ㅜ언제전에 그만둔다고 말해야함?4 01.02 23:07 32 0
강아지들을 머리에 피가 안 쏠리나? 01.02 23:07 15 0
흐아 아까 소주1병 맥주 1병 먹었는데 머리가 너무아파ㅜㅜ 3 01.02 23:0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