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고소~~한 참기름 두르고


 
익인1
삼순이처럼 생채넣고 비벼먹고시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13 0:4315744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01 01.02 23:5020253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18 01.02 18:228171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58 01.02 15:541504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11419 0
지그재그 못 끊는 이유가 난 직진배송이야... 01.02 23:17 13 0
이성 사랑방/ 내 썸붕 좀 어이없게 눈물나 01.02 23:17 123 0
요즘 초소인 글들 많이 올라와서 ㄹㅇ 나만의 길티 플레저로 보는 중 2 01.02 23:17 18 0
야채곱창시킴1 01.02 23:17 15 0
유튜버 찰스엔터 같은 얼굴형은 무슨 머리가 베스트야?17 01.02 23:17 1399 0
둔하고 눈치없는 여익 있나 4 01.02 23:17 29 0
한국 총기 허용 vs 마약 허용6 01.02 23:16 28 0
이성 사랑방 관심표현할땐 별로다가 식으니까 또 아쉬움 ㅋ ㅋㅋ ㅋ6 01.02 23:16 154 0
에휴 정규직 어케 되는거니..23 01.02 23:16 700 0
난 내 또래가 지역감정 있는거 진짜 이해 안감5 01.02 23:16 74 0
약간 타코사마 커플 신기한게7 01.02 23:16 859 0
이런집 감성 나만 조은거...?71 01.02 23:16 3291 0
친구한테 이거 하지 말라하면 에바임???2 01.02 23:15 39 0
유럽 세미 패키지로 가본 사람 있을까ㅜㅠ?1 01.02 23:15 20 0
밥 뜨거운거 바로 냉장고에 넣러도 ㄱㅊ??1 01.02 23:15 20 0
더 이상 살기 싫다는 생각으로만 지낸다면, 이 때가 가장 위험해 01.02 23:15 56 0
다들 어울리는거랑 추구하는거중에3 01.02 23:15 21 0
퍼즐1 01.02 23:15 22 0
재채기하면서 방구꼈는데 내자신이 현타와서웃김3 01.02 23:15 25 0
지거국4년제 철학과(단일전공) 무스펙4 01.02 23:1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