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29 01.02 15:0754530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0 01.02 13:5551823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2 01.02 15:055102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76 01.02 23:507894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47 0:433377 3
고민(성고민X) 진심 속담에서 말이 씨가된다는 말이 왜 저 속담이 있는지 알겠다.... 01.02 23:57 19 0
다들 다이어리 뭐 샀어?3 01.02 23:57 44 0
나 곧 생리라 입 터졌는데1 01.02 23:57 10 0
직장인들아 한달에 160으로 살 수 있어????난 못살아 01.02 23:57 12 0
쿠팡 심야 하프 최근에 가본 사람??? 신청 문자 몇시에 와?? 01.02 23:57 9 0
브라사이즈 추천좀 01.02 23:56 18 0
구두사고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이게 뭐야? 3 01.02 23:56 33 0
아 마라탕 괜히 시켰다 01.02 23:56 52 0
입사 얼마만에 업무숙지 다 했어? 01.02 23:56 15 0
운전면허 필기 시험 지역 상관없어?? 01.02 23:56 13 0
초딩때 감성 그립다 ㅠㅠ 01.02 23:56 9 0
내일 면접보러가는곳 지원자80명임...포기할까... 22 01.02 23:56 632 0
구치소랑 교도소 차이점 모르면 무식한 거라고 생각해? 01.02 23:56 14 0
물비린 냄새?그거 왜 나는 거야? 01.02 23:56 52 0
발바닥 각질 관리 잘 아는 익 01.02 23:56 10 0
팀장님 선물 머가 좋을깡??? 1 01.02 23:55 13 0
맘맞는 친구 한명이라도 있음 좋겠다 01.02 23:55 17 0
낮은 코는 아니지?? 9 01.02 23:55 369 0
연애 어떻게 하는거야!! 왜이리 어려워 01.02 23:55 22 0
퇴근하자마자 약속 가는데 화장 할 방법 없나ㅠㅠ1 01.02 23: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