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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뭐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내 주변 사람들이나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나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거나 하는 불상사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익인1
니가 가는길이 어쩔 수 없이 주변을 밟고 가는거다 각오하고 가라고 하시네..?
6일 전
글쓴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음... 어떤 존재의 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뜻을 이루기 위해 누군가를 꼭 밟아야 한다면 악업을 쌓았는데도 그 과보를 제대로 해소하지 않은 악인들을 밟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고 싶고,

정말 되도록이면 내 주변 사람들이나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나 선량한 사람들은 그 이전투구의 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그들을 지켜줄 분들이 계셔서 이 일이 진행되도 무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고 싶다고 전해줄 수 있을까...

그리고, 댓글 달아준 익이니가 2025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이 한 가지라도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이라도 복채로 주고 싶어서
새해부터 시작하는 800회/300일 기도에 쓸 기도문에 익이니의 소망이 익이니의 주변분들과 선인들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만큼은 꼭 이루어지게 해달라는 구절을 추가하려구.

아무튼 댓글 달아줘서 고맙고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6일 전
익인1
고맙구만 나는 됐고 선녀님을 위해 기도해줘 쓴이도 잘 될거야
6일 전
글쓴이
아아...
그럼 익이니랑 선녀님을 위해 기도할게!

6일 전
글쓴이
아 그리고, 만약에 800회&300일 기도를 중간에 한번도 안끊기고 성공하면
기도 마지막날인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당일이나 그 이후에
1. 기도 출석표 사진
2. 기도문 중에 어제 한 약속 부분이 찍힌 사진
이렇게 사진 두 장+a 들고 다시 올게.

아니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부터 기도 드릴 때마다 이 글에 댓글 남기면서 일종의 출석 체크를 해보려구.
하루도 빼먹지 않고 기도 드리고 인증샷이 포함된 댓글 300개를 달아서, 그 은덕과 공덕이 익이니랑 선녀님께 돌아가도록 노력할게.

그럼 익이니랑 선녀님 모두 2025 을사년 새해를 잘 보내길/보내시길 바랄게.

4일 전
글쓴이
2025.1.1, 2025 - 1 첫번째 날 기도 완료
: 2025년 버전 기도문은 아직 다 못써서 예전에 쓴 기도문이랑 올해 기도 제목을 합쳐서 기도 드렸어요.
: 첫번째 100일 기도 주기 때는 하루에 두 번 기도 드리기로 정했습니다.

4일 전
글쓴이
2025.1.2, 2025 - 1 두번째 날 기도 완료
: 오늘 좀 바빠서 또 새 기도문을 못썼어요.
주말에는 써야겠습니다.

3일 전
글쓴이
2025.1.3, 2025 - 1 세번째 날 기도 완료
: 작년에 백일기도를 드렸을 때는 중간에 끊기고 다시 시작하는 일을 너무 자주 반복하다가 실패했어요. 그 때문에 작년도 다이어리가 너무 지저분해졌고 저는 그게 많이 짜증나는 동시에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백일기도는 다이어리에 일주일 단위로 출석표를 쓰고 채워나가려고요.

2일 전
글쓴이
2025.1.4, 2025 - 1 네번째 날 기도 완료
: 휴대전화 액정 윗부분이 갑자기 고장 나서 급하게 탭으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어제
글쓴이
(내용 없음)
어제
글쓴이
2025.1.5, 2025 - 1 다섯번째 날 기도 완료
: 오늘도 기도문을 못썼습니다. 최대한 빨리 써야겠어요.
: 어쩐지 할 일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 들지만 하나씩 해내려고요.
: 다만, 제게도 저와 같은 사람들, 멋있는 사람들, 건강하게 자아가 강하고 심성이 곱고 맑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길 바랄 뿐입니다. (징그러운 존재들 사절, 정신병자들 사절, 제가 존경 받을 일을 해서 모이는 지지자분들은 벌써부터 감사하네요.)

17시간 전
글쓴이
2025.1.6 출첵 댓글에 추가할 내용
: 1.5 오전 5시 넘어서 꾼 꿈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 연회색? 비눗물 색깔? 바닷물이 밀려들어 세상이 거의 멸망했는데, 나 포함 일부 사람들은 건물 꼭대기로 피신했다가 형태가 희한한 물체?를 타고 탈출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 꿈 속 상황이 바닷물 때문에 전지구적인 홍수가 난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홍수 물이 흙탕물이나 탁수는 아니었지만 색깔이 연회색이었던데다가 같이 건물 옥상에 피신한 꿈 속 인물 중에 동양인이 없어 보여서, 꿈에서 깨고 나서 매우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심적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는 거겠죠.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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