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내 지인일은 아니지만 그냥 뭔가 나랑 똑같은 일상을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고났다는게 믿어지지않고 그래..
일요일에 귀국해서 오늘 똑같이 출근했을사람들인데...
나랑 똑같은 일상을 보낼 분들이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서 그렇게 못하게됐다는게.. 너무 마음아프고.. 심란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