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내가 나가니까 안들리길래 잘못 들었나 하고 다시 들어왔거든?

근데 방에 들어오니까 또 들려서 나갔더니 물 켜져있음;

아니 무섭게 뭐임 이 시간에



 
익인1
원래 물이 모였다가 떨어지는거임
6일 전
글쓴이
아니 제일 강하게 쏴아아아아 나오고 았었어
6일 전
익인2
뭐야 무서워
6일 전
익인3
엥 헐 집에 혼자 사는데 그러는거야?
6일 전
글쓴이
아니 부모님이랑 사는데 난 물소리 나길래 아빠가 나와서 몰래 라면 끓여먹는줄...
6일 전
익인4
예전에 할머니댁에서 뭐 수압?어쩌구 고장나가지고 물 자동으로 나온적 있었음.
6일 전
글쓴이
어후 그런거면 다행인데 어후 괜히 잠 못자겠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6 1:0384197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12 01.05 22:5681958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3 12:4120115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6 01.05 22:3250408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970 4
대학교 부설기관 계약직 면접 가는데 예상 질문 좀ㅠㅠ5 01.02 02:27 46 0
이성 사랑방 잠깐 사귀었던 사이 다시 친구 가능? 11 01.02 02:27 156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 너무 좋아해 1 01.02 02:27 74 0
주식/국내주식 제주항공 주가 어떻게 생각해?5 01.02 02:27 948 0
아진짜 나 레전드 남미새인듯 제발 와서 욕좀해주라11 01.02 02:27 304 0
머리좀작게태어났으면 얼마나좋았을까..1 01.02 02:26 37 0
이성 사랑방 infp남익들아 이성적 바운더리2 01.02 02:26 1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은 원래 새로운 이성에 끌려? 6 01.02 02:26 263 0
우웩 속 안 좋아 01.02 02:26 24 0
연하가 나이로 놀리면 어떻게 반응해야해? 8 01.02 02:25 97 0
이성 사랑방 2024년도 앨범 쭉 보고있는데 01.02 02:25 37 0
친구들이 다 남미새임13 01.02 02:25 292 0
2대2 미팅했는데 친구가 너무 말이 없어 3 01.02 02:24 94 0
파인애플 크림치즈가 그리워.. 01.02 02:24 54 0
여드름 짜고 나서 붙이는 패치가 있어..?4 01.02 02:24 116 0
못생남 짝사랑 중인데 제발 나 뜯어말려줘18 01.02 02:24 223 0
안 친한 이성 스토리 좋아요 플러팅이라고 생각해??6 01.02 02:24 294 0
난 여초남초 비위맞춰주는 유튜버들 싫더라... 01.02 02:24 35 0
23,24,25살 익들은 올해 목표 뭐에요⁉️⁉️27 01.02 02:24 230 0
이성 사랑방/이별 새해 첫날 헤어지고 잠이 안 온다 11 01.02 02:24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