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엽떡 한통을 다 먹네…


 
익인1
와 대박이네
3일 전
익인2
깡마른애가 피자 두판 앉은자리에서 다먹는거보고 놀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60 0:4322853 6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25 01.02 23:502673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54 01.02 18:2213930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57 7:09691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127 0
복싱 하는 사람 재밌어?1 0:03 38 0
이성 사랑방 식은 거랑 권태기 극복법 하나씩만 말해줘 제발 도와줘 ㅜㅜ! 연애 초보 커플을 제발..5 0:03 88 0
팬티 사이즈 뭐 입어 다들?4 0:03 23 0
좀 부끄러운데... 0:03 16 1
설사의 기준이 뭐야 잘 아는 익 ㅠㅠ5 0:03 26 0
쿠팡 알바 보통 언제쯤 연락와? 0:03 12 0
외출했는데 생리 바지에 묻거나 다리로 흘러내린 경험 있어?25 0:02 461 0
후면카메라로 피부 찍고 놀랐다..4 0:02 219 0
보조개 3개있는데 웃을때 안보여서 아무도 모름 0:02 35 0
매운거 먹을때 속 안뒤집어지는법 없나2 0:02 29 0
다이어트하니까 평소보다 일찍잠 0:02 14 0
이성 사랑방 25살까지 모솔이면 보통 문제 있을 확률 커?37 0:02 7905 0
수원 서울이면 장거리야?101 0:02 2476 0
오늘은 꼭 0:01 17 0
화장품 잘알들 5 0:01 22 0
집에서 물건 잃어버린건 못찾아?4 0:01 38 0
알바 12월 급여를 1월에 받는데 이건 2025년 최저시급 적용 돼?2 0:01 28 0
짝사랑 하는 사람이 후드티 모자 정리해주면1 0:01 2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전애인이 원망스러워 죽겠어 5 0:01 167 0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00이 왜이리 귀엽니? 뽀용해 이럼ㅋㅋㅋㅋㅋㅋㅋ 0:0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