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시끄러워서 잘수가없음


 
익인1
벨 눌러
3일 전
익인2
무섭다
3일 전
익인3
ㄹㅇ…시끄럽겠다
3일 전
익인4
익인이 옆집에 아무도 안살아~~~~
3일 전
익인5
어디 아프신가? 환자들 가끔 새벽통증오시면 오열하시던데
3일 전
익인6
나도 우리 옆집은 소리지르면서 운다 ㄹㅇ 미친ㄴ같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4 01.02 15:0756886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6 01.02 13:555493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6 01.02 15:055484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2 01.02 23:5011084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67 0:436133 4
할머니 화장품선물 뭐할까.. 1122 0:50 22 0
입이 심심한데 0:50 13 0
제주항공 사고현장에서 항공기 매뉴얼 페이지 발견된거 너무 마음아파..14 0:50 1153 5
이성 사랑방 첫번째 만남에 자고싶다 말하는거 어떰?12 0:49 170 0
지금 편의점 가는 거 위험한가6 0:49 36 0
근데 현실적으로 나는 전문대 다니고 남친은 서강대 다니는데 오래 사귈 수 있을까....10 0:49 71 0
티트리 원액 조심해라 진짜... 0:49 37 0
요즘 미용실 마스크 끼고 가면 벗으라고 해??3 0:48 76 0
와 이 사진 역대급 코수술 뽐뿌옴 29 0:48 1446 0
월급 세후 160 주는 회사 다니는 거 오바야?12 0:48 2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런 말 하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겨?5 0:48 99 0
2011년생이 벌써 중1이구나..4 0:48 17 0
백수인데 용돈으로 월500받으면 결혼가능?7 0:48 35 0
남자들은 잘꾸미거나 or 평범훈남이상이면 주위에 여자있더라 0:4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초반에 남자들 대부분 잘해주지? 1 0:47 65 0
주식/해외주식 많은 유혹에도 몇몇주식하는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0:47 75 0
코 재수술하고싶어ㅠㅠㅠㅠ 0:47 14 0
당근으로 그림 거래했는데 곰팡이 있어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0:47 140 0
다방 직방에 원하는 가격대, 평수 집이 너무 없는데 0:47 9 0
근데 쌍수 망하면 복구 가능해?4 0:4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