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하 그 감당 지금 치르는데 힘들다..ㅎㅎ 앞으로도 계속 힘들겠지


 
익인1
그건 아무도 모름
6일 전
글쓴이
왜?
6일 전
익인2
비교가 가장 쓸모없는 행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95 1:0383464 15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608 01.05 22:5681251 1
일상 헬스 유튜버 박승현님 돌아가셨대..130 12:4118976 0
이성 사랑방젖어야 썸이냐고 물어보는 애인..112 01.05 22:3249671 1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48 10:0812718 4
전직장 생각해보면 난 진짜 헐값에 내 노동력 제공한것 같음8 01.02 03:31 81 0
2025년 솔직히 기대가 너무 안돼3 01.02 03:30 297 0
이번주 일요일이 5일인게 믿기지가 않음1 01.02 03:30 46 0
허쉬컷 펌 같이 할까 말까1 01.02 03:29 41 0
이성 사랑방 칭찬에 인색한 애인있어?2 01.02 03:29 98 0
나 키 작은데 키에 대한 큰 미련없는게2 01.02 03:27 14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진짜 사소한걸로 삐지고 투정부리는거 왜그러는거야?9 01.02 03:27 186 0
내방 진짜 건조한가봐 01.02 03:27 85 0
인생에서 가장 운이 좋았던 일 적고가27 01.02 03:26 360 0
얘들아 벌써 2일이다 미친거 아님??4 01.02 03:25 113 0
158익들아 너네 160넘게봄?13 01.02 03:25 162 0
고민(성고민X) 우유부단한 친구와 여행할때 어떻게 스트레스 안받을지에 대한 고민4 01.02 03:25 175 0
회사에서 막내일땐 몰랐는데 언니들이 왜 그렇게 놀렸는지 이제야 알겠어7 01.02 03:24 604 0
회사 분들한테 신년 새해인사 카드 썼는데 01.02 03:24 25 0
이거 대충보고 50아님?? 이러고 있었넼ㅋㅋㅋㅋ10 01.02 03:24 488 0
바람핀 전남친 레알 조나 치밀하고 개소름돋는거5 01.02 03:24 101 0
본인표출생일 선물 바비브라운 립밤 어때??4 01.02 03:24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지말지 계속 고민하던 차에 1 01.02 03:24 180 0
니 유튜브 브이로그 올리는데 평소에 조회수 몇백회정도다가 처음으로 천회넘겨서 기분 .. 01.02 03:23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올해 20살 됐는데 질투가 안고쳐져ㅜㅜㅜ 6 01.02 03:2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