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고 쓰는데 우리 친척언니가 진짜 고도비만이거든근데 항상 명절 때 먹는거 탐욕스럽게 먹고 남의 것까지 탐내고.. 같이 산책가자하면 신경질내면서 밥먹자마자 누워있고.. 이런 모습 보고살아서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있음..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냐 아프셔서 체중관리 안되는 분들 제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