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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5l
글 보고 쓰는데 우리 친척언니가 진짜 고도비만이거든
근데 항상 명절 때 먹는거 탐욕스럽게 먹고 남의 것까지 탐내고.. 같이 산책가자하면 신경질내면서 밥먹자마자 누워있고.. 이런 모습 보고살아서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있음..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냐 아프셔서 체중관리 안되는 분들 제외임


 
익인1
난 걍 먹는 거 좋아하는 정도면 ㄱㅊ은데 과하게 식욕주체 못하는 거 진짜 보기 싫더라..
3일 전
글쓴이
그리고 안먹는 사람들한테 뭐라하는거.. 진짜 극혐임
3일 전
익인2
사촌언니가 모든 뚱뚱한 사람을 대표하는 건 아니니까…. 뚱뚱해도 유쾌하고 성실한 유튜버들 되게 많아
3일 전
익인2
물론 지인들 중에도 많고
3일 전
글쓴이
그치 맞아. 근데 내 주위 지인중엔 진짜 움직이는거 싫어하는 사람있ㅇㅓ.. 지인중에 10분 걸어갈 거리를 택시 두개까지 잡아서 가자하고 여튼 나는 잘 안맞는듯…..
3일 전
익인3
걍 그 언니 인성이 별로인듯
3일 전
글쓴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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