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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1l
사람이 적어서 그랬는지 이제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듯... 뭔가 본 사건 중에 제일 허망해서 그런지 나한텐 너무 기억이 뚜렷해...


 
익인1
그 갑자기 건물 무너져 내린거...??
3일 전
글쓴이
응응 거기..
3일 전
익인2
학동?
3일 전
글쓴이
마자
3일 전
익인3
거기 매일까지는 아니고 자주 지나치는데.. 볼때마다 너무 마음 아파...
3일 전
익인4
난 그 버스 맨날 타고 다녔는데 분명 내가 최소 1번이라도 탔을 버스라 더 충격이었음..
3일 전
익인5
아 운림54..
3일 전
익인5
맞나
3일 전
익인6
˗ˋˏ와ˎˊ˗.. 나 조대생인데 타지에서 와서 이런 일 있는지도 몰랐어.. 방금 막 찾아봄... 거기에 한방병원 지금도 운영중인거 알 정도로 진짜 너무 가까운 곳에서 안타까운 일이네...
3일 전
익인7
맞아 그때 버스가 공사중인 건물 옆에 서면 조금 무서웠었음..
3일 전
익인8
아 나도 가끔 생각함 ...
3일 전
익인9
나 광주 사는데 왜 몰랐지...? 잊은걸까
3일 전
익인10
나도 그 사건 되게 충격이었어… 아직도 가끔 버스 타면 그런 일이 생기진 않을까 무섭더라
3일 전
익인11
나는 광주 헬기 추락한 것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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