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지금은 유기농본 생리대 쓰는데 이것도 많이 추천하길래 사봤거든
나랑 너무 잘맞아서 계속 쓰고 싶음!

근데 라엘 생리대도 내가 한때 생리대 검색했을 때 라엘도 많이 추천하는 거 같아서 궁금해가지구 어제 사봤다..
과연 어떨지 궁금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549 01.02 09:5182388 8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92 01.02 11:40504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84 01.02 15:0740159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31 01.02 13:553042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00 01.02 15:053460 0
100 넘게 주고 산 후집 한 번도 못입음😭 코디 도와줘 40 27 0:00 1042 0
유혜주 아들은 누굴 더 닮은 걸까 4 0:00 34 0
애도 할거면 그냥 애도만해.. 니네 전문가 아니야 ㅋㅋ 0:00 14 0
네일 타샵디자인 얼마냐고 문의만 해보고 안해도 돼?1 0:00 12 0
이런 입술은 어떻게 못하지? ㅠㅠ 3 0:00 64 0
교리교육 목요일 밤vs일요일 오후 0:00 5 0
근데 진짜 일진 애들은 참... 대학 와서 생각해보니까 뭐였나 싶다 ㅋㅋㅋ3 0:00 69 0
우리집 막냉이 자랑 좀 해도 될까🥹 3 01.02 23:59 46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 예정없는 회식 갔다가 연락 두절됐네4 01.02 23:59 92 0
이 분 같은 머리 아무 미용실이나 가면 성공하기 힘들까,,,? 01.02 23:59 39 0
불닭먹고싶다4 01.02 23:59 15 0
독감 옹덩이 아픈것도 증상 중에 있어?ㅋㅋ큐ㅠㅠㅠ 1 01.02 23:59 14 0
아니 홍학의자리 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8 01.02 23:59 22 0
디저트 카페에 케익은 기본으로 있어? 01.02 23:59 6 0
사장님이 시급 만원 동결한다는데 에바 아니야? 01.02 23:59 7 0
여자 26살 졸업4 01.02 23:59 26 0
너네 귀신볼줄 알면 어떡할거야?5 01.02 23:59 17 0
여행에서 집 돌아가는중 01.02 23:59 10 0
역시 이 세상에 믿을 건 나밖에 없다1 01.02 23:59 15 0
얘들아 나 생리 2주째 안하는데 바로 병원갈까 아니면 01.02 23:5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