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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1l
개인적인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나는 2020년도였던거 같아
올해는 돌이켜보면 나름 괜찮은 한 해였어


 
   
익인1
개인적으로 올해..
3일 전
익인2
나도 올해..
3일 전
익인3
올해보다 더할수가있나 싶음
3일 전
익인4
2023? 근데 아니러니하게도 인생에서 가장 기쁜 일도 그때 생김... 연초와 연말이 너무 달랐네
3일 전
익인5
나도 올해... 정치문제 제외하고도 우리집도 난리였음...
3일 전
익인5
부모님 이혼 얘기나오고 대판 싸우고 엄마 자해하고 진짜 죽고 싶었음...
3일 전
글쓴이
토닥토닥..고생 많았다 내년엔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되길
3일 전
익인5
고마워ㅠㅠ 쓰니도 내년엔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3일 전
익인6
2011
3일 전
익인7
2009
3일 전
익인8
코로나
3일 전
익인9
내 인생에 올해보다 더 힘든 해는 없을 거라 확신할 정도로 올해야
3일 전
익인10
21년...
3일 전
익인11
올해
3일 전
익인12
나두 2020
3일 전
익인13
2014년 나 그때 학교에서 일진들한테 괴롭힘 당해서 개인적으로도 힘들었는데 나라 전반적으로도 사고가 많았던 해라 너무 힘들었어
3일 전
익인14
갑 진 년
+ 갑오년

3일 전
익인15
나도 올해....
3일 전
익인16
아무래도 올해?
시국도 시국이지만 개인 사정으로도 부모님도 그렇고 내 자신도 혈육도 모두 다 기존의 상황에서 확 바뀌어가는 시기라 그런지 참 위태로웠던 것 같어.
내년은 올해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겠지 싶은 마음이다🥹 우리 다들 행복하자아아ㅏ

3일 전
익인17
2014 고2때 집안이 박살났어 세월호 일도 있었고..
3일 전
글쓴이
그러면 세는 나이 기준 내년이 20대 마지막이겠네 가장 행복한 20대를 보내기를..!
3일 전
익인18
괴로운 일들이 매일 있지 않았어서 한 해를 꼽기 어렵지만 연말이 이토록 무력하고 슬픈 건 올 해뿐인 것 같다
3일 전
익인19
2023
3일 전
익인20
2022
3일 전
익인21
나두 올해..
3일 전
익인22
2019년
3일 전
익인23
난 2018
3일 전
익인24
2024 2023... 2022... 2015 2018
3일 전
익인25
2016-2017
3일 전
익인26
2015
3일 전
익인27
올해
3일 전
익인28
나도 올해...
3일 전
익인29
21
3일 전
익인30
나의 20대
3일 전
익인30
내일부터 달라질 거야
3일 전
글쓴이
내일을 응원한다!!
3일 전
익인30
고맙다 너도 화이팅
3일 전
익인32
2018, 2024
3일 전
익인33
21년
3일 전
익인34
난 올해.. 30년 가까이 살면서 올해만큼 악재 겹쳐서 일어나고 힘들었던 해도 없었어 그냥 시간이 빨리 가기만 바랬다..
3일 전
익인35
2018
3일 전
익인36
올해..
나라 덕질 혐생 건강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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