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건 엄마를 위해서보단
나를 위해서..
최근 엄마가 나한테 실수하고 그래서 몇달간 크게 싸워보기도하고 인연도 끊어보고 결론 지은거야..
그냥 내가 나중에 평생 후회할것같아
섭섭한거있어도 그냥 삼킬려고 그냥 이유는 단 하나 후회할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