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잡담] 푸바오 중국가서 우는게 아니꼬운 사람들은 뭐가 불만인거야? | 인스티즈

[잡담] 푸바오 중국가서 우는게 아니꼬운 사람들은 뭐가 불만인거야? | 인스티즈

사람들이 우는 것에 대해 불만이 왜 생기는 건지 모르겠음

영상은 푸바오 중국가는데 한국 사람들이 우는게 담긴 영상임
근데 댓글들이 딱봐도 저 사람들을 단순 이해 못하는걸 넘어서
불만, 혐오가 가득한 거 같은데
왜...? ㅋㅋㅋㅋ 왜지..? 저 사람들이 딱히 불만이 생길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걍 자기가 좋아하던 판다를 더이상 한국에서 못 봐서 그게 슬프니까 우는 거 아니야..? 왜 뭐가 불만인지 아는 사람 있어?
그리고 좋아요가 저렇게 많다고? ㅋㅋㅋ 
순간 내가 이상한 줄


 
익인1
1. 길고양이 밥 챙겨주는 캣맘들 보는 심정
2.꼴랑 판다 한마리에 과한 반응하는 이들이 이해안되는 사람들
3.할짓 더럽게 없는 성미가 꼬인 사람들

3일 전
익인1
판다 관심도 없던 사람으로서 인스타에서 푸바오 중국간다고 눈물 흘리고 막 청원 올리자는 인스타 게시글 봤을때 솔직히 왜 저러나 싶긴했어
그걸 굳이 채팅으로 남기냐 안남기냐 차이인듯

3일 전
익인2
걍 인스타 다 저래 사람한테도 댓글 막다는데 판다쯤이야지.. ㄹㅇ 인스타 댓보면 정상인이 없는 것 같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13 0:4315744 6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01 01.02 23:5020253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18 01.02 18:228171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58 01.02 15:541504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11419 0
동성커플 구독하면 게이/레즈같아? 2 1:07 35 0
핸드워머 장갑 사려는데 아이보리 그레이 블랙 머살까1 1:07 12 0
같이 있을때 에어팟 끼는게 예의 없는걸 모르나…?2 1:07 24 0
다들 태어난 곳 어디얌47 1:06 236 0
국내 여행 추천 좀!!1 1:06 26 0
155cm 43kg->61kg된 후기45 1:06 876 1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일상생활 안될 정돈데 정신과약3 1:06 24 0
3년 뒤에 미국가서 사는데 너무 두려움 27 1:06 546 0
군대 8개월 남은 남자 만나는거 오바야?17 1:06 49 0
최근에 쿠팡 알바 다녀온사람 있어? 시급 올랐어? 1 1:05 22 0
자석 네일 유행 지남?2 1:05 18 0
불안감에 좋은 영양제 있어? 4 1:05 20 0
마음에 들어서 회피할 일은 없지...??4 1:05 20 0
"난 꾸미는거 진짜 좋아하지만 이거엔 진짜 관심없다” 하는거 뭐 있어?23 1:05 115 0
종아리 보톡스 종아리2 1:04 27 0
이성 사랑방 1년 이상 계속 안 식고 좋았단건 1:04 41 0
사촌이랑 나름 친한데 괜히 친척 어른들 얘기 들어서 약간 좀 그라 2 1:04 17 0
이런것도 에이블리룩이야? 3 1:04 127 0
istp들아5 1:04 98 0
나 주말부터 신림가서 살아...7 1:04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