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80 0:4326096 7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35 01.02 23:5029938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63 01.02 18:2216829 0
이성 사랑방어제 밤 거의 11시부터 지금까지 자는거 가능해??85 7:099158 0
타로 봐 줄게37 4:031470 0
진저슈가 립마스크 쓰는 익들아26 2:16 275 0
추운 겨울 할머니네 전기장판에서 혈당 스파이크 맞고 드렁슨드렁슨 자고싶다1 2:15 18 0
나 오늘 애인이 음식 사진 찍어서 정떨어졌어ㅋㅋㅋㅋㅋ…29 2:15 736 0
감자튀김이 혈당이올라가? 나저녁에 감튀랑 콜라밖에 안먹엇는데 기절햇거든?5 2:15 231 0
애인 폰에 사귀고 나서 찍은 내 사진보다 사귀기 전 사진이 더 많을듯 ㅋㅋㅋㅋㅋ 2:15 18 0
개인변호사3 2:14 20 0
이제 26살이다 올해는 진짜 취직해야 한다 4 2:14 378 0
아이폰은 아이클라우드 있잖아 갤럭시도 이런거 있어??1 2:14 15 0
장내 기능 4시간 수업 받고 시험 봤는데 한시간마다 심경변화 오짐 ㅋㅋㅋㅋㅋㅋㅋ 2:14 82 0
00년생 쌩신입 있을까?ㅜ32 2:13 472 0
미술이나 음악이 여자가 재능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아니더라6 2:13 43 0
자기연민하는거 끝판왕이 불쌍한 XX년생 밈 2:13 70 0
차 운전시작한 뒤로 진짜 몇몇 사람들 꼴보기가 싫어짐2 2:13 26 0
남친 다리 부러져서 나보고 씻겨달라는데24 2:13 128 0
안경 코받침 교체 가능한가??7 2:12 120 0
아니 내발에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너무 알고싶은데 알수잇는법 없나?9 2:12 155 0
나 지대넓얕 1인가 아무튼 역사파트 보고 덮음..7 2:12 112 0
비염인지 어떻게 알아??? 8 2:12 29 0
친구 생일날 줄건데 뭐가 더 예뿌니4 2:12 219 0
허리에 도수치료 받으면 팬티 보여줄일 있어??2 2:1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