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쌍수하면 망할 눈이려나...? 40 4 l 일상
  새 글 (W)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430 01.02 15:0755808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194 01.02 13:5553724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134 01.02 15:055300 0
일상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181 01.02 23:509686 1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157 0:434920 3
나는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 라는 말이 너무 싫어1 1:39 90 0
수능 올5면 9급 공시 힘들겧지2 1:38 34 0
엄마가 동생 손등에 이상한 도장찍혀있고 아침에 들어왔다는거임8 1:38 867 0
낮은 대학교엔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상대적으로 없어?52 1:38 433 0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 1:38 14 0
엉덩이 근육 아예없는사람이 2 1:38 140 0
촉 전남친도 내생각해?3 1:38 22 0
원랴 상쾌환 먹으면 잘 안 취해?? 1:37 13 0
익인이들은 어렸을 때 달고나 뭐라고 불렀어?34 1:37 104 0
이성 사랑방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잘 맞을 거 같아서 사겨본사람 있어?10 1:37 107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이 왔다4 1:37 163 0
커피 맛있는 카페 추천해주세욥2 1:36 33 0
사회에서 고졸이랑 초대졸 차이가 있어?12 1:36 182 0
집화후 언제 도착해ㅜㅜ? 1:36 17 0
우울증약 진ㅋ자 효과 잇어??4 1:36 45 0
미간 좁으면 윗트임 비추야? 1:36 11 0
엄마카드 잃어버린게 그렇게 잘 못 한거야? 39 1:36 404 0
결혼식 미리 가서 식권 받고 밥 먹을 수 있는 게 최소 몇 분 전일까,,1 1:36 15 0
내 옆에 잠버릇 심한 강쥐 있음 6 1:36 58 0
나 관심 좀 줘2 1:36 22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출근길에 잠을 포기하고 뉴스를 다 본다 내가 ... 5
2집과 직장 5분거리면 좋음 4
3다들 꼭하는 자기관리 있어? 19
4얘들아 노로바이러스를 조심해 7
5 패딩 사려는데 골라줄 천사익 있니 111222 1
6나 작년 말에 타로 연애운 봤는데 소름돋았던게 2
7엄마가 새해용돈 언니한테만 줌.. 7
8난 다들 만나이 썼으면 좋겠어ㅜ 4
9독감에 생리 콤보 실화임? 6
10 영화 고르다 이거 봤는데 얘가 섹시하게 느껴지면 망한거야? 2
11보통 결혼할 때 부모님한테 어떤 지원을 받아? 11
12요즘 극상위권한테 서울대는 메디컬 가기전에 잠시 거쳐가는 1
13할아버지 돌아가신 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줘야 돼?
14금욜…! 오늘만 버티자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지말자 1
15여행 동행 구했는데 현지에서 사는 사람이면 5
16나 틱장애 심했는데 지금은 멀쩡해
17난 성인되자마자 용돈 끊어서 알바했는데 5
 
 
 
1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17
2 2024-2025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jpg 2
3 경제 망하게가는게 바로 느껴지는 대기업 상황.jpg 19
4 홈플러스 레전드 절도미수 진상 8
5 요즘 유튜브 쇼츠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안티 대거 생성중인 노래
6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은....(충격주의) 1
7 초록글 실시간 에타 난리난 지도교수한테 고백받은 대학원생 썰…txt 31
8 무안공항 이디야커피, 유가족 위한 400만원 선결제 '먹튀 의혹'에 밝힌 입장
9 초록글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 98
10 애플 아이폰SE4 최신 루머 기반 렌더링 이미지..jpg
11 초록글 일본에서 개발중이라는 영구치아41
12 초록글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32
13 🚨현재 유일하게 흑자라는 국산 OTT🚨19
14 초록글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71
15 초록글 수원에서 유명하다는 어느 빵집 빵..JPG43
16 서울구치소 1월 식단표
17 엷은 몽유의 밤들 끝에 네가 날아왔고
18 떡국 배달 대참사1
19 무안공항 이디야커피 400만원 선결제 해프닝..."현장서 오안내 발생"3
20 초록글 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jpg71
1 황기자 어카냨ㅋㅋㅋㅋㅋㅋ 8
2 그냥 잘 걸>그래도 잡혀가는 건 두 눈으로 봐야지 2
3 공수처 한남동 진입 7
4 나체샤워5분컷함 7
5 한남대교 실시간 겁나 막힘 2
6 지금 자고 있을까? 6
7 최상목 이제 헌재 임명하고 특검도 통과시키겠지?? 1
8 정보/소식 [단독] 유리 "을사년, 나의 해...제주도行, '지금 아니면 언제?' 마음으..
9 친구가 니네 오빠 요즘에 시끄럽겠다 하길래 3
10 살다살다 대통령 관저 불 켜지는 것도 실시간으로 보고 9
11 찍히기 싫었으면 청와대에 곱게 있었음 될일이야 2
12 오늘 굥 점심 메뉴 10
13 티빙쓰는 사람들아 모바일은 그냥 라이브로 제티비씨 ㄱ
14 하니 앞머리 없을 때 예쁜 거 확 실감나 2
15 지금 라이브 다들 뭐봐 4
16 7시 40분 쯤엔 출근하러 나가야하는데 스겜좀요 3
17 지금 일어났는데 뭐야??? 4
18 아까 몽구 보라고 했던 사람인데 jtbc도 같이 봐봐 7
 
 
1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18
2 해외에서는 왜 타노스 캐를 매력적으로 볼까? 7
3 옥씨부인전 보는데 왜 굳이 남주를 1인 2역한거야?? 3
4 해외에서 인기많은 오겜 조합이 6
5 초록글헐 오겜 새벽이 원래는 전종서였네 3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