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신년 지나는 거 혼자 보내기가 싫다...
딱히 약속도 없고 그냥 혼자 보낼 것 같은데
어제 본가에서 오긴 함 약속때메ㅋㅋㅋㅋㅎㅎ
ㅠㅠ외롭다...
내년부터 공부해야돼서...


 
익인1
너무나 오바가 아니라 당황스러울 지경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어제 짐때메 부모님이 데려다주셔서 갑자기 띠용 나타나면 웃길 것 같음 외롭다구...
3일 전
익인2
난 ㄱㅊ은디 새해는 가족들끼리 보내고 싶어서~~하면 그럴듯함
3일 전
익인3
나 가는뎅 가치가자
3일 전
익인4
너 맘이지 뭐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01 0:4329519 8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48 01.02 23:503276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79 01.02 18:22192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51 01.02 22:0419814 0
타로 봐 줄게46 4:032299 0
아니 얼마전에 음식점 갔다가 사장이 묘하게 불친절 한거같아서 0:29 16 0
취준생인데 벌써부터 면접 떨림.. 아무것도 안 한 막학기 갓 마친익인데,,,1 0:29 36 0
결혼+아이생각있는 사람들아33 0:28 516 0
오늘 진짜 과식했는데 내일 굶으면3 0:28 26 0
이케아에서 사야할꺼 있어? 지금 주문할껀데 하나만 사기 아까워서1 0:28 17 0
양자역학 0:28 53 0
아이폰 6s 사고 요즘 이걸로만 사진 찍음5 0:28 240 0
원래 생리할때 몸무게 늘어나냐 1 0:27 23 0
금속알레르기 써지컬 괜차날? 0:27 21 0
와 찹쌀마라방 개맛있네 0:27 24 0
진짜 궁금한게 ㅋㅋㅋ 3 0:27 20 0
ㅌㅇㅌ ㅂㅇㅂ 당하니까 기분이 안좋구만 0:26 56 0
사진 정리하다 엄마 젊을 적 사진 발견함 12 0:26 538 2
꾳 사러 왔는데 애들이 상태가 다 안좋다ㅠㅠ4 0:26 474 0
이터널 선샤인 볼까 어바웃타임 볼까4 0:25 18 0
k패스 일일 횟수제한 올해부터 생긴건가?2 0:25 44 0
미대는 홍대가 원탑이야??6 0:25 39 0
나 닮은꼴 들어와봐5 0:25 82 0
면접보고왔는데 이런 말 한거면 불합격은 연락 안준다는거야?2 0:25 29 0
생일선물로 마켓컬리에서 한우 보내는거어떰..? 7 0:2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