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혹쉬 대학가면 엠티 이런거 다 안가고 술자리도 안가고 구냥 혼자 혹은 두세명이서 총총 댕갸도 되나여 ㅠㅠㅠ


 
익인1

3일 전
익인2
근데 그래도 오티는 꼭 가... 요즘 억지로 맥이는곳 없고 알러지있다하면 더더욱 절대 안맥일거임 요즘은 그러면 큰일남 극내향이면 오히려 오티 안갔다간 두세명도 못사귈수도있음
3일 전
익인3
근데 저런 행사 초기에 불참하면 친구 사귀기 힘듦.. 친구는 일단 만들어놓고 다음부터 가지 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36 0:4319168 6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17 01.02 23:5023509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35 01.02 18:2210886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 개정떨 발언해서 지금까지 연락씹는중 39 01.02 16:0327622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11732 0
면접 두군데 붙었는데 어딜갈지 너무 고민돼 도와주라9 1:02 186 0
친구 지친다1 1:02 101 0
ㄹㅇ 그 집단은 피해만 주는구나.. 1:02 106 0
남자 없이 못 사는 여자애들 개많음 7 1:02 54 0
잡플래닛 보는 친규드라 꼭 직무별로 바꿔서 리뷰 체크해 보렴 1:01 19 0
카카오톡 캘린더에 생일안뜨면4 1:01 25 0
얘들아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3일정도 지나고 잘렸거든16 1:01 703 0
실물은 평범한데 화면빨 받는 얼굴이있나!?3 1:00 64 0
낮잠 잘때 왜이렇게 예민해지지 1 1:00 22 0
요즘 스타일로 꾸며도 찐따같은 느낌은 어디서 나?28 1:00 509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얘기하다보니 1:00 61 0
쌍수 너무 얇게 했어서 후회돼 ㅠㅠ..1 1:00 67 0
이번에 적금 새로 가입할지 ETF를 투자할지 고민임... 1:00 17 0
우울해서 방금 밥에 김치찌개 퍼먹고왔어 2 1:00 27 0
아니 나 대박날 띠라며2 0:59 18 0
카페인중독 와플 추천좀 해줘4 0:59 24 0
화농성 이거 언제 사라질까?5 0:59 12 0
퍼컬 잘알들 있니 ㅠㅠ?? 이 제품 세부톤 뭘까 2 0:59 16 0
그나마 건강한야식 뭐있지...4 0:59 23 0
아 시간개빨라 0:5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