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잡담] 나도 사주 봐주랑!!!! | 인스티즈

궁그매~~~



 
익인1
글쓴이
어 어케알앗지
21일 전
익인1
일주로는 이렇개 보는데 월주로도 봐
쓰니꺼

21일 전
글쓴이
ㅋㅌㅋㅋㅋㅋ머지 그냥 나잔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330 14:3013845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282 11:4232047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93 12:1635015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50 8:4514564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72 01.20 23:5416139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들다…5 01.16 17:43 115 0
이성 사랑방 진짜 쿨병 아니고 주에1번 출장가는거 ㅇㅋ야?24 01.16 17:43 139 0
이성 사랑방 너희들은 이런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6 01.16 17:42 154 0
뷰러 하는게 좋을까 안하는게 좋을까? 01.16 17:42 18 0
요즘 토익 rc 몇 개정도 틀려야 400점 나와? 1 01.16 17:42 49 0
내향인들 집갈때 올리브영 간다고 따로가자 하잖아27 01.16 17:42 725 2
프리랜서 키보드 01.16 17:42 12 0
2만보 걸음 ㅎㅎ 01.16 17:42 44 0
중소 수습 짤리면 어카지8 01.16 17:42 256 0
쨈털 진짜 없애고 싶으면 왁싱보다 가성비 좋은 레이저 강추2 01.16 17:41 111 0
쌍수도 6명은 선방하고 3-4명은 망하는 수술인 것 같아3 01.16 17:41 75 0
집이 점점 이상해져가2 01.16 17:41 22 0
친구없는거 쪽팔려3 01.16 17:41 83 0
대익들아 국내여행갈때 집에 허락 맡음? 8 01.16 17:41 29 0
점핑 점핑 점핑업!!!! 호우!!!!2 01.16 17:41 25 0
서울에서 인천공항 새벽에 가려면 택시밖에 없나....? 4 01.16 17:41 43 0
생리 중에는 운동 잘 안 되나???4 01.16 17:41 37 0
츄러스 vs 크로플2 01.16 17:40 8 0
이미지에 안맞는 향수 뿌리면 좀 웃길까??!5 01.16 17:40 39 0
부모님 50댄데 아파트 전세로 이사가도 되는거야..?2 01.16 17:40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