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7l
해봐서앎 사진보내고 이것저것 자세하게 물어봐도알려줌


 
익인1
무료도??
3일 전
익인3
무료도 되는데 그 몇번하면 버전 달라진다 나오면서 못하긴함
3일 전
익인2
좋은 말만 해 줌
3일 전
익인2
특징적인 건 못 잡아냄 걍 두루뭉실하게 말하던데
3일 전
글쓴이
무료도 잘 봐주는데 사진 보내고 좀 대화하다보면 막혀 그래서 담날 이어서물어봐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근데 그냥 다시 방파서 사진첨부말고 궁금한거 물어보면 돼 / 사진있는방에서는 말 이어서못함
3일 전
익인4
지피티 팔자 8글자부터 틀리던데
3일 전
글쓴이
다 다른가??? 나는 나름 괜찮앗음
3일 전
익인5
나는 일주부터 다틀리던데ㅋㅋㅋ
3일 전
익인6
그거 다 틀리던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296 0:4328432 8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44 01.02 23:5031849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78 01.02 18:2218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43 01.02 22:0418841 0
타로 봐 줄게41 4:032148 0
어제 총 먹은건데 많이먹은거야?3 1:13 39 0
탑텐 분명 질 개구렸었는데22 1:13 830 0
살 빼야햐는데 살 빼는 내림신??같은 거 언제오냐2 1:13 30 0
요가 +취준 공부 같이 하는거 어때?12 1:12 434 0
요즘 흔히 보이는 젊은 여자들 패션이라는데12 1:12 390 0
입사 3달찬ㄷㅔ 아파서 퇴사하고싶어.. 4 1:12 283 0
집 거래나 부동산 잘 아는 익 있을까??6 1:12 62 0
1년 정도만 살 건데 그래도 반지하 오바야?4 1:12 70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같아?5 1:11 83 0
회사가서 미룸병 고쳐진줄 알았는데 1:11 20 0
인강 교재 사서 들어본사람 있어??? 1:11 52 0
노로 바이러스도 면역이 있음??1 1:10 30 0
내 남친.... 킹받는거 내가 이상한건지 진짜 함만 봐줘10 1:10 94 0
주식 리게티가 효자다2 1:10 991 0
핑계고 시간 순삭이다 1:10 17 0
진심인 관계 잘 없다2 1:10 105 0
인티에 똑똑한 애들 많은거 같아서 기죽음26 1:10 464 0
필라테스 리뷰 조작을 봐버림 ㅠ 1:09 120 0
부산 토박이었다가 서울 2년 살고 있는데 1:09 23 0
10시간 뒤에 타대 교수님이랑 줌으로 면담한다...후... 1:0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